암사역 맛집, 지리산장독흑돼지

Ks Home 정원 곳곳 에도 이렇게 옹기종기 장독 들이 모여 있답니다
장독짜장. 이름부터 있어보이니, 맛집이려니가 저절로 됐던거 같다
장독한우촌 이렸다!장독갈비탕집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식적을 해결하는데에, 장독소제거 하는데에 가장중요한 세가지가 있습니다
장독집 의 메뉴판 이예요. 어디 강원도 놀러온 느낌이 갑자기 들더라구요.메뉴판부터 실내가 뭔가 옛스럽고.정겹더라구요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갔던 장독짜장 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율군이 열무김치와 알타리김치도 좋지만 배추김치가 먹고 싶다고 그러길래 오래간만에 배추김치를 담굴까?생각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100%국내산 김치를 만든다는 장독김치 에서 인터넷주문을 했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는 장독 팔러 나가는 거인 농부 형상을 한 마을회관이 있습니다. 토성면은 1991년 세계 잼버리 야영대회를 신평리에서 개최함에따라 대대적인 개발이 추진되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런 특성을 가진 장독을 만든다면 비가와도 염려가 없을 것 같았다
소셜 에 올라온 장독마을 곰탕을 먹으러 갔어요!
1월초에 된장에 메주콩을 삶아 섞어 장독에 보관을 했었는데요. 한달만에 김치냉장고로 이사했어요
단풍 든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통도사입니다. 풍경, 스냅사진 등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는 사찰이며 푸른 하늘과 깨끗한 공기. 통도사 암자 순례를 하기에 제일 좋은 계절입니다
오랜만에 물감으로 채색하니 쉽지가 않다
실제 종이 답안지의 답은 물론이고 해설까지 볼 수 있어서 더 일석이조에요
특히나 구워먹을 거리로 스팸이 함께 나오는데요 스팸이 고기랑 구워먹으면 무슨 맛이냐 하겠지만 고기랑 같이 싸먹으면 간도 잘 맞고 맛있어요
지금은 거의 찾기 어려운 재털이들.직접 사용하던 물건들이다
양념에 버무려져 있어서 비주얼이 좋았어요
아저씨도 어리지만, 유일한 목격자인 나와 마주치는 걸 답갑게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가까운 태풍전망대에 들러 비무장지대도 체험할 수 있다
그래도 안에서 숙성되고 있을 장을 위해 꾸욱 참았답니다
잊어버리고 물을 넣어둔 장독도 깨져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빠질게 없는 상황닭해신탕은 단언컨대 정말 최고였습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이야깃거리가 가득합니다
저렇게 많이 주면 짜잖어!하면서 먹어봤는데 아삭아삭 씹히면서 감칠맛이 나는게 왜 맛있는 김치로 불리는지 이해가 갔다
전 딱 맛있게 매콤한 맛이라 좋더라구요
다만 깍두기가 너무 얇아 제 맛을 즐기기에 아쉬웠습니다
이걸 배너 라고 하나요 ? 배너 마저도 깔끔하군요 사장님 사진을 찍으면서 보았는데 점심특선도 있네요 다음에 낮에도 와봐야겠어요
행주더미를 넣은 드럼세탁기가 요란하게 돌아가고 있네요
이잡의 또하나의 자랑인 메뉴는 보리밥 정식인데요
이렇게 다양하게 나오는집을 제일좋아해요
사실은 제육볶음, 낙지볶음, 또 하나 뭐였더라? 오리였나? 거기서 고를 수 있었다
나는 초조한 마음을 진정시키며 수화기를 집어 들었다
그때부터 저희는 독서와 함께 독해문제집을 풀게 되었어요
사진찍어서 포스팅 한다고 했더니 주인장 그게 뭔데요
특히 트램폴리가 가장 눈에 들어오는군요
장독대와 자갈마당에 어울리지 않는 손님이 되버렸네요
고기 자체는 굉장히 질도 좋고 맛있었어요
지난 일요일 진이랑 둥이랑님이 병원 가셔서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네요
앞으로 주문할일이 있다면 두리담에서 직접 주문해도 되겠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할만한 괜찮은 곳이었다는 생각입니다
맛난 먹거리를 만들어 주는 보물과도 같은 존재라 여전히 사랑을 하는 존재로 인식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물병도 레트로 분위기 물씬 풍기는 물병을 사용하고 계시고. 보리차물인가? 고소하니 맛있던 물도 끓여서 제공을 해주시는 곳으로. 유리병을 사용하시는게 위생적으로 많은 신경을쓰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메뉴판이다 실내가 매우 어두워 조리갤 활짝 열었더니 사진이 이모양이다
새우도 맛있지만 요 콩나물도! 아삭한 맛이 일품이죠! 밥에 올려서 쓱 비벼먹었답니다. 우리집은 새우보다 콩나물이 더 많은 인기가 있었어요. 밥 비벼서 먹으니까 더욱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입맛을 찾은 기분이 든답니다
김치는 위의 사진처럼 꼭지만 잘라야 합니다
한번도 안온사람은 있어도, 한번 오는 사람은 없는듯요
장독세트 메뉴에서 탕수육 세트에서 짜장2개 짜리를 시켰어요. 가격은 집에서 시켜 먹는 가격이랑 별차이 없더라구요
실외 테이블에도 사람들이 꽉차 식사와 차를 마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암사동에 김치찌개 맛있는 집이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하시는군요
모임을 하는 분들로 가게 안은 가득했어요
#울산성안동해물찜 #다올장독생아구찜 전체적인 실내 모습입니다
이 밖에도 50 년에서 100 년된 전통 항아리에서 자연과 함께 숙성되는 장독의 하나하나 이름표처럼 장을 담근 날을 표시해 놓은 부분과 방문객들의 입이 쩍 벌어지게 하는 가마솥 행렬이 이색적이기만 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모든 기능들이 약해져 갑니다
밥알이 없기에 단맛이 덜해요. 덕분에.밥알은 안먹고 단물만 마시는 저같은 사람들은 남길게 없네요
창구멍 2cm정도만 남기고 가장자리를 시접두고 꿰맵니다. 홈질로도 충분합니다.그런다음 시접은 0.45정도만 두고 잘라서 정리해줍니다
안내 메세지에 나오는것 처럼 음식에 확고한 원칙이 있으신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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