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1 줄거리 / 결말 해나와 클레이의 관계는?

일명 루루루는 시즌4로 드디어 완결이 났다!
올해 시즌 3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끄는데에는 폴만한 사령관이 없다고 본다. 이에 이번 오프시즌 PG가 약한 팀들은 죄다 크리스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시즌 1은 한 화당 한 테이프가 재생 됐다면 시즌 2는 한 화당 한 명의 증인들이 증언을 하죠
알렉스는 2시즌에 어떻게 등장할지 전혀 예측을 할 수 없었던 캐릭터라 궁금했다
그리고 진짜 일이 일어난 것은 11월의 홈커밍. 그날 무슨 일이 벌어졌고 그날 이후, 브라이스는 시체가 되어서 돌아왔다. 경찰은 그날의 아이들의 행적을 추적하고 브라이스를 살해한 범인이 누구인지를 찾으려 한다
내 넷플릭스 라이프에 루머의루머의루머를 제끼는 시리즈가 나올 수 있을까
이 드라마 팬들이라면 이번에 새로운 시즌이 나온거 알고 계시겠죠?
넷플릭스 추천드라마로 저주받은 소녀가 떠서 최근에 시즌1 1편을 시청했습니다
그래도 시즌 1,2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나서 나름대로 좋았다
사실 기묘한 이야기는 제스타일이 아니라서. 리뷰 미정이지만 루머의 루머의 루머왜이렇게 제목이 길죠.는 처음에는 흠. 이랬는데 몰입감이 장난아니라서 보시면 깜짝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시즌 1,2,3로 나왔으며 2020년 6월 5일 대망의 시즌 4가 나왔다
그녀는 죽기 전 13개의 테이프를 녹음한다. 그리고그 안에 관련있는 사람들은 바통을 터치하듯이 테이프를 듣게된다
라고 말하자 주인공 클레이가 입을 달싹 달싹하더니 무언가 말하려고 하다 끊기며 예고편이 끝난다
그렇지만 그 일들로 사람이 죽었잖아요. 그 말은 문화가 다르든 말든, 그것이 옳지 않은 건 맞는 것 아닐까요?
새로 등장한 인물 아니가 나를 너무 팍취게 한다
죽음을 기다리는 해나의 모습과 무서워 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팠었다
캠핑은 역시 숯에 구운 화로구이 아니겠습니까
사서에게 절대 볼일이 없다고 확언하던 해나는 결국 시 모임에 가요
이 뒤에 I miss you.하는데 ...울음바다
교감선생님?은 이 사태를 보고 포터선생님께 이야기하네요
저스틴 에세이. 클레이젠슨 이름 나오자마자 나 운다
정말 간접적으로 장면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묘사를 해서 빨리 감기 해서 넘겨버렸다
클레이가 테이프의 비밀 & 헤나가 죽은 이유를 알려달라고 할때마다
어찌보면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일어나는 드라마예요
그치만 끝까지 다 듣고 14번째 테이프를 만들며 토니와 함께 작전을 펼치고 선생님한테 말씀드린다!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이로, 풋볼 팀에서 브라이스의 앞잡이 역할. 생김새부터 뭔가 쎄하다. 눈빛이 뭔가 반들반들한게 처음부터 존재가 거슬렸는데 끝까지 거슬린다. 그리고 타일러를 괴롭히기를 업으로 삼고 있다. 나중에 일 한번 거하게 치른다
인물관계에 얽혀 루머의 희생자로 견디지 못해 자살하게됩니다
조금 보기 불편했다면 시즌 3는 아까 말했듯이 아니의 내레이션으로 깔끔하게 이어가서 보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해나는 친구와 카페에서 수다떠는 것과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여고생이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핵심은 성폭력이었다
그런다고 사실 변하는 건 없는 것 같다
청소년 관람불가인 만큼 자극적인 장면들이 나오니까
너무 화가나서 감정을 억제할 수 없었고, 저스틴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 보게 됩니다
저스틴은 이제 클레이와 같이 살게 됩니다
이에 보스턴은 플레이오프에서 힘을 못쓴 헤이워드를 인디애나로 보내고 반대급부로 마일스터너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진짜 빨리 18일 오기를 기묘한 이야기 시즌3도 곧 나올것 같던데, 여러모로 넷플릭스 드라마들 기대가 큽니다
보는 시청자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를 담고있는 드라마 입니다
생각보다 받아들이기 힘든 드라마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 얼마나 아이돌님께서 절절한 곡을 내실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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