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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은 절이지 않고 생으로 담아야합니다
화단에 있는 돌나물하고 골담초꽃을 따서 물김치 담그며 연휴를 즐기고 있네요
하면서 먹던게 지금의 나이가 되어서도 돌나물 사랑이네요
Step 4 데친 근대는 물기를 쭉 짜주고, 돌나물도 물기를 탈탈 털어서 그릇에 예쁘게 담아주세요
돌나물 더덕 무침 딱 지금의 최고의 반찬이죠
아삭한 맛에 매콤새콤한 양념을 더해 돌나물무침을 만들었어요
씻어 손질한 돌나물에 양념장을 넣고 살살 버무린다
뭐든 알고먹으면 약이 되므로! 돌나물의 효능을 한번 살펴볼게요
돌나물생채만 먹으면 밋밋할 거 같아서 아식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오이도 넣어 양념했어요. 고춧가루, 소금, 다진마늘, 참기름, 대파를 넣어 주세요
샐러드 처럼 돌나물무침만 먹어도 맛있고 밥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네요
돌나물은 여름에 효소를 담으면 뜯기가 편해 좋습니다
돌나물 들어가기 전에 비빔국수 한번 만들어 먹어야 할 것 같네요
그 위에 딸기소스를 덮어주세요.사진처럼 살짝 흘러내릴정도로 얹어주심되요
그 럴때 이렇게 겉절이로 만들어드셔보세요
봄철 잃은 입맛도 맛있게 살려주는 대표적인 봄나물이예요
다른 종류와 교배시킨 종 이 몇 종류 있는 듯 하다
기름에 잘 튀겨지고 있네요 두번정도 튀겨주면 되겠죠?
7. 소스에 어슷 썬 오이 , 편 썬 사과를 넣어 버무린 뒤 돌나물을 넣어 고루 섞는다
돌나물의 독특한 향이 좀 강하게 느껴져서인가봐요
폐경후 여성들의 우울증 예방에도 아주 좋은 음식이라죠
돌나물 특유의 뽀독뽀독하는 식감과 모양이 먹고 싶어 사과를 넣어 돌나물무침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봄이오면 나물류가 많고 먹을 수 있는 싱싱한 채소들이 많아져서 제가 좋아하는 계절이기도 하네요
담백하고 아삭하게 씹히는 돌나물하고도 사이좋게 어울려지구요
돌나물은 너무 오래 익히면 색깔도 죽고 흐물거려서 식감도 나빠지니까요
그릇에 듬뿍 담아준 다음 통깨를 뿌려내면 맛있는 비빔국수 완성입니다!
씻어놓은 돌나물 넣어서 양념이 골고루 베이도록 살랑살랑 버무려주었어요
제 스타일은 갓 지은 밥 위에 돌나물무침 듬뿍 올려 쓱쓱 비벼 먹는 편인데 완전 꿀맛이에요
한끼에 한사발씩인데.봄에나 먹을 수 있는 엄니표 돌나물 물김치 최곱니다
삼베보자기에 고추가루와 다진마늘을 넣어 물에 잠시 담궈 두었다가 손으로 조물조물 짜서 빨갛게 고춧물을 만드세요
돌나물무침 양념 넣어서 쓱쓱 살살 버물려 주세요
다음번에 더 맛있는 요리 포스팅 해드릴께요
물을 주지 않아서인지 잎이 시들면서 마르고 있다
일반 고기패티처럼 색깔이나면 겉이 딱딱해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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