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퀸골프드라이버커버,우드커버,유틸리티&하이브리드커버

그리고 열 사포한후 본딩만으로 연결을 해줬어요

드라이버커버 와 3,5번 / 4.7번 우드커버도 있씁니다

위의 사진의 정품 스티어링 커버가 같이 동봉 됩니다

인디아 오렌지와 블랙 패턴 두가지로 출시한 캠핑의자 스킨은 아직도 저에게는 선택장애를 일으키기에 충분한데요. 그래도 남자느낌이 조금이라도 있어보이는 블랙에게 눈이 가진 하더군요. 아마도 여자분들은 인디아 오렌지 패턴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골프백에서 빛나는 것은 물론이고 유틸리티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지켜주는 역할도 합니다

아주 이쁜 캠퍼스파라다이스 로고택이 스킨커버의 한쪽에 자리잡고 있네요

어찌 이런 기본적인 불량품이 출하가 되죠?

아시다시피 핑 G30 우드는 관용성에서는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우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촬영해 보았어요! 어떤가요? 지금 3차 오일 작업까지 마무리하고 건조중인 상태입니다. 이렇게 또 하루를 기다려야 해요

예쁜 골프채커버들고 나이스샷 하시길 바랍니다

패키지 준비하는 시간은 너무 오래걸리고 힘들었지만 마무리가 좋아서 즐거웠던 외부 수업이었어요

이제 픽가드 와 트러스로드 커버 재잔을 마무리 했으니 상감할 재료도 준비해봅니다

터널북을 만들겠다고 생각을 하고 시작은 했었죠

기존 퍼터커버를 벗기고 새 뉴즐퍼터커버를 씌워주었다

유틸리티커버인데, 김프로가 하나 겟했죠. 작은게 더 이쁜것 같습니다. 검은색이니 카리스마 있고요 가격은 10-12 입니다. 드라이버가 가장 비싸고, 유틸이 가장 싸네요

년 출시된 핑의 G10 하이브리드 우드는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선택과 전문가들의 호평까지 한몸에 받은 베스트 클럽이었습니다. 이 G10 하이브리드 우드의 후속으로 핑에서 2010 G15시리즈를 출시하였습니다

골프에 빠지고 보니 골프 채 부터 신발, 장갑, 골프 커버까지 다양한 골프용품이 많은데, 이렇게 카트에 실린 수 많은 골프채 중에 포인트가 되는 나만의 동물커버가 있다는건 괜찮은 것 같아요!

스윙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은 기분도 들까요?

드라이버 커버에 나오는 고양이 이름은 냐로메이고, 우드커버는 냐로메에 친구 케문빠스입니다

실제로 물 잘드는 카레 해 먹은 날 설거지하고 난뒤의 모습이에요 처음 설치할 때 그대로죠? 전에 사용하던 플리스틱 재질은 김치물이나 카레물 들어 얼룩얼룩해져 더러웠는데 요 스테인레스 배수구 커버는 그럴 염려가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에요

20년 4월 한달간 전상품 1만원 할인쿠폰에 단 10만원이상 구매시니깐 잘 활용하셔요

5번 유틸리티는 야마하 UD+2 제품이에요

케이스는 가벼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골프 스윙에 영향을 주지 않고 좋습니다

머리를 땋은 모양이 잘 보이도록 제본 하셨습니다

브랜드맞춰야하나? 싶어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셋트로 구매를 많이 하실꺼예요

아차차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만 테이블보를 빠트렸네요

기름 타는 것 같은 불쾌한 냄새와 함께 선이 그려지는게 아닌 미끄러질 뿐이예요

그럼. 다른 제품들도 언능언능 올려드릴께요

리미티드로 생산된 소수를 위한 커버입니다

나무를 준비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됩니다

레이저 각인 인쇄는 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베놈스튜디오의 펀칭데님 제품은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커버 3개가 한세트로 구성되며 세트당 가격은 80,000원 입니다

우드변기커버 하나로 분위기 급 UP! 메이페어 변기커버로 교체했어요

다른거는 몰라도 저는 개인적으로 헤드커버는 무조건 해야된다 주의에요! 기스도 많이나고 특히 드라이버같은경우에 헤드커버를 안씌우면 헤드가 깨지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으니깐요!

수납된 것들을 따로 뺄 필요없이. 원하는 대로 나눠서 쓸수 있어 편하고. 커버만 준비했을 뿐인데. 캠핑 캐비닛으로 테이블로.2가지 활용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제품마감도 잘되어 있고 많이 들어갈것 같았어요

상품을 제작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T80의 특별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카사 폴딩박스 S 사이즈는 우리 막내딸방의 화장대에 올려두었어요. 아이방인만큼 작은 소품이나 학용품들이 참 많아서 정리하기가 힘들 때가 많거든요

우드라도 공략하려고 3번 우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나무의 결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굉장히 고급스럽고 멋스럽죠?

사실 이 민트커버는 실내보다 야외에서 더 예쁘답니다. 훨씬 빛을 발휘한다고 할까요?

오늘은 어떤걸까 하고 기대하는 모습, 너무 귀엽죠

드라이버, 우드, 유틸 일명 드, 우, 유 커버 세트입니다

제이린드버그 골프 헤드커버는 퍼터와 아이언도 커버도 있습니다

겉 재질은 음.엄청 부드러운 방수되는 천 느낌이랄까

DULLY NA CAT , 덜리나켓, 두리나켓 등 발음이 일정치 않는데요 . 편하게 둘리나켓 이라고 하겠습니다

대 골퍼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골프 브랜드중에 하나인 제이린드버그 골프 용품입니다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공방에서 자체 제작한 화이트 와 크라프트 줄 속지를 준비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