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대오토캠핑장 그리고 무주반딧불축제

profile 농촌사랑 1100

스승의날을 비롯해 부처님오신날 회사에서도 날이 맞아서, 캠핑을 결심 캠핑 초보로서 어디를 갈까 고민고민 끝에, 우리 나라에서는 알아주는 흔히들 캠핑의 성지라고 불리는 덕유대 캠핑장을 결심하고 검색을 해가며 공부를 했다

덕유대의 두번째밤은 빗소리없이 영화한편과 함께 조용히 깊어간다

이것으로 2014년 덕유대 캠핑은 끝납니다

오토캠핑장은 크게 산림원에서 운영하는 오토캠핑장과 일반인이 운영하는 오토캠핑장이 존재해요

캠핑장 위쪽으로 등산로가 펼쳐져있는데 간간히 등산객들이 오르내리는 모습도 보인다

작년 여름휴가를 덕유대 야영장에서 2박3일 푹 쉬었다 왔는데요

드넓은 덕유대 2영지. 마침 금요일 밤 주변에 아무도 자리하지 않아 주변 신경 안 쓰고 이야기를 실컷 나누었습니다. 귀요미는 옆에서 졸렸는지 잠이 들어버렸어요

이번에는 설악산의 설악동 오토캠핑장으로 예약했다. 솔직히 덕유대캠핑장을 생각하고 예약했다

오토캠핑장인 7영지 매점에 장작을 사러간다

4월초 이 시점에서 덕유대의 보석은 무엇일까?

충청권에서 매우 훌륭한 캠핑장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오토캠핑장은 폐쇄되지만 근처에 방화동 자연휴양림은 그대로 운영이 되는 것 같네요

근데 여긴 캠핑장이 아니고 대집회장이다

덕유대는 7야영지 매점에서 장작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묵은 때 벗긴다고 힘 좀 썻더 니 배 가 고 파 오네요

돌아가는 길에 본 7영지 오토캠핑장 모습이다

아침에 눈을 떠니 날씨가 아무래도 시원찮다

걸어서 57분쯤 내려가면 파출소 옆으로 계곡 내려가는 길이 있다

그러다 보면 이렇게 충돌이 일어날 때도 있지요

저마다 조명기구 한두개 쯤은 있으니까 상관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가로등 불빛이 있는것과 아닌것은 차이가 있다

무주덕유대야영장 가늘길 내리는 비는 그쳤지만 덕유산자락에 보이는 안개와 구름은 언제 든지 비가 곧 내릴것 같네요

멀쩡하게 그 밤을 잘 버틴 녀석. 아침에 일어나니 왜이렇게 까마귀가 많은거죠? --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는건지 쓰레기봉지 주위를 배회하는 까마귀들 덕분에 몇번 깜놀했어요

오지돔4P와 안나실타프로 꾸며보았습니다

평창의 그것은 재현하려 했는데. 2X100%로 부족한 맛입니다

산막텐트는 풀옵션 캠핑존 으로 캐라반, 폴딩트레일러 등 과 함께 덕유산 야영장 1영지 에 위치해 있습니다

검색해본 끝에 생두부촌이라는 가게로 향했다

캠핑장에 도착하니 빈 사이트가 많다. 금요일 비가 와서 그런가보다. 5영지 23번에 사이트를 구축한다. 한 팀 한 팀 속속 들어온다

물이 너무 맑다. 혹시나 해서 다시 한번 안전 요원들께 확인하니 아이들은 꼭 부모님과 동반하시면 되고 너무 깊은 곳에서 위험하게 물놀이만 안하시면 입수도 괜찮으시다고 하신다

고생하셨습니다 안지기 두분. 아침식사를 마치고 무주 관광에 나섭니다

들어서자마자 가스난로 빵빵하게 틀어놓고 먹방의 즐거움을 기다린다

우선 캠핑사상 최초의 정모캠핑이었고, 제일 먼거리를 이동했으며 울 막내딸 얼굴에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긴 기록아닌 기록을 새웠습니다

아이들은 또 개미와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사이즈는 작아 졌지만 냄새는 잡지 못 한 것 같다

캠핑 전 거제에서 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마트에 들렀다

5월 25일 캠핑을 다녀온 후 근 한달 반 정도만에 다시 캠핑을 떠난다

다음 날 아침. 원래는 상호형네가 오기로 되어있었다. 10시 반경에 출발하니 1시 반정도면 올꺼라며 기다리란다

오로지 부대찌개, 민물새우탕 간편 요리 쉽게 할 수 있게 포장을 해서 먹었다

잔디밭에서 주하가 신나게 뛰어 뛰어 아이들이 모두 신나게 뛰어 놀으니 다행 입니다

물놀이 하는 곳이 멀어서 한번 내려가 3시간 놀고 가지 않았다

식기는 내일을 위해 간단히 소독 해 놓는다

마지막은 라면만한게 없지. 준서의 요청으로 .끓였다

사이트를 만들고 구분을 하였지만 아직은 아쉬운 모습이 많다

간단한게 소개인사드리고 한잔씩 찌끄러봅니다. 소곡주 맛이 와우. 좋더군요

올 겨울에도 멋진 동계캠을 기대해봅니다

6영지는 규모도 적고 사이트 크기도 작습니다

무주 덕유대 야영장은 7개의 구획으로 나뉘는데,초입에 7영지만 전기사용이 가능하다.나머지 야영장은 전기 사용이 불가하다. 예전에 6영지에서 텐트 치고 아이들과 좋았던 시절도 있었다

아이들은 어른 과 함께 내려가야 합니다. 근데 현재 펜스 공사중이라 이후에는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싱글벙글 합니다. 야외로 나오면 아이들이 마구 뛰놀수 있어서 좋네요

여유로움과 숲속의 정취가 너무 좋습니다

캠핑장 옆에 수영하던 계곡은 얼음이 얼었네요

이곳에서 사진을 찍던 우리 가족이 생각났다

서둘러 출발했는데도 시간은 벌써 6시 30분입니다

후회할것 같아 서둘러 아침 한술 뜨고 출발한다

4.캠핑장을 잘 돌아다니면 장작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1박이 아쉬운 이유 밤이 너무 빨리 찾아온다는 단점이 있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캠핑장을 한바퀴 돌아보며 회원님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도토리 하나씩 나눠 주시면서.이제 우리 일촌이다

다 익은 고구마를 그릴에 올려 놓고 화로대를 살짝 건들어주니 멋진 샷이 연출되네요

그리고는 남은 장작을 더 투입하며 불멍을 시도했다가 너무 추워서 철수합니다!

차 방향을 안성면 주민자치센터로 잡고 목욕하러 갑니다

전역을 두어달 목전에 두면서 녀석은 가족캠핑이 그립다고 하였다

자식을 키우는 보람.이런대서 느끼나 보다

적당히 간단히 또한 너저분하게 사이트를 정리 했다

profile 세빠 |
팔자에 없는 호사를 누립니다. 요즘 아우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profile 오뚜기짱 |
크.덕유산에서 겨울캠핑이라.정말 멋지네용
profile 온새미로 |
가을 덕유대도 가볼만 하군요. 여름에갔다가 그냥 돌아온기억이 있어서
profile 마틴 |
좀 더.수북히 눈 쌓인 덕유대 모습을 원했었는데 그 점 하나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설산을 밟아 봤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야영장의 황량함.적절한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제 사계절 중 가장 애매한 시기가 될 듯 합니다. 아마도 이런 황량함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profile 뭉치 |
아이들이 쑥쑥 컸네요 새해에도 건강하고 다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profile 승도리 |
아이엠님한테 저희 맴버분들 소개도 시켜드리고 싶었는데 진짜 후다닥 가시더라구요 아 물론 저도 후다닥 가긴 마찬가지였죠? 잡채 드리러 갔을때는 닭 올려두고 간거라 마음이 급해서 그랬다는 변명을 해봅니다 하하하하하 쾌남알희님이 토욜 저녁에 꼬옥 놀러오라고 했는데 저희도 오랜만에 만난거라 수다 떨다보니 깜박했구요 다음에 뵈면 함께 수다 떨어욧
profile 두모이 |
오잉? 덕유대에 검색할게 있어 찾다보니. 여기네요 이런우연이 덕유대 예전에 다녀오셨나봐요 잘봤어용
profile 해찬아빠 |
7야영장 빼고 다른 야영장은 아예 전기 사용이 불가능한가요? 덕분애 좋은 캠핑장을 잘 보고 갑니다
profile 봉부인 |
무주 캠핑장 머릿속에 입력하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포스팅만 봐도 시원해지네요
profile 프론티어 |
사이트별 사진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rofile 안쌍 |
배둘레햄이 늘어가도. 행복하시것네요. 덕유산 향적봉은 조금 서둘러야 하는군요. 훈훈하게 잘 웃고 갑니다
profile 혀기앱 |
뭔소리여? 금원산 야영장을 덕유대야영장처럼 만들어가면 되겠다는 거였는디?
profile 젊은신사 |
캠핑 즐거운 시간 행복은 역시 함께 나누는거 캠핑장이 멋져여
profile 현우아빠 |
네 짱구님 오랫만이에요 날이 따뜻해지고 있으니 짱구님 캠핑후기도 곧 볼수 있겠죠?
profile 진앤서 |
캠퍼라면 꼭 가봐야될 곳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덕유대
profile 브라보 |
그래도 여름에는 옆에 계곡때문에 시원해요
profile 주현패밀리 |
쿠니님 꼬신 덕유산.멋진데요
profile 딸기아빠 |
그러게요봄에 시작해서 벌써 가을입니다
profile 하이디 |
녜! 꼭한번 다녀가세요. 우리나라에 있는 캠장중에 손에 꼽히는곳입니다
profile 까칠고길동 |
가슴시원한 후기입니다. 두분이 이토록 한가로운 여유를.부럽습니다
profile happyjenny |
아 반갑습니다, 콩희파파님. 못뵙고 지나쳐서 아쉽구요. 저희가 C6에 있으면서 어메니티 한동은 보았는데. 야영장에서는 주로 잠만자서 미쳐뵙지를 못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그때는 차한잔 올리겠습니다. 콩희파파님댁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일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라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