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동부 여행코스 다이나믹메이즈

버스로도 충분히 갈 수 있지만, 하루에 많은 코스를 둘러볼 수 없어요

첫번째 제주도동부여행코스는 아부오름입니다. 오름이 높지 않아서 오르기 쉽고 분화구 내부에 빼곡히 자라난 나무들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이효리씨가 뮤직비디오를 찍은 곳으로도 알려져 있기도 한 곳이죠

친구보다는 가족이나 연인들 코스로 추천해요

비자림 숲길 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난 뒤 찾았던 비자림입니다. 요즘 제주도여행 하시는분들 사이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은 그런 숲길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사려니숲길도 많이 찾는것같았습니다. 사려니숲길을 가실 분들은 교래리 사려니숲길입구쪽을 이용하시면 갓길주차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담아 알차게 계획한 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 함께 떠나보시죠

제주도 여행 전, 후 평상시에도 인터넷을 통해 많은 이용을 하고 계시는데요

여행 셋째날 서귀포에서 제주시로 넘어가다가 그래도 제주까지 왔는데 오름하나는 보고 가자 싶어서 용눈이 오름에 들렀어요

삼다도라 불리는 제주도는 돌 , 바람 , 여자가 많다는 뜻인데요 . 그중 제주도 여자를 상징하는 제주 해녀 . 이번 추석 전주 9 월 21 일 금 부터 22 일 토 까지 해녀박물관 , 세화해변 일대에서 제 11 회 제주 해녀축제가 열린답니다

동부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이렇게 돌을 쌓아놓은곳을 만나는데요 신기해서 담아봅니다

제주도관광지 우도잠수함 역시나 예약이 필수인 체험 중 하나지요. 정해진 인원이 있어야만 잠수가 가능한 체험이라 꼭 미리 예약하시구요. 우도 근처 바닷속을 만날 수 있는 그런 체험입니다

제주도 여행코스 추천해드리는 휴애리는 역시 자연 경관이 너무 뛰어난 곳이 많이 있더라고요

저희의 이번 제주도 여행은 숙박이 휘닉스 아일랜드라서 동부쪽 여행 계획을 세웠거든요

제주도 와서 매 끼니 비싼 음식 먹을 순 없잖아요?

그나마 저희는 제주도민이라 좀더 저렴하게 입장할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꼭 제가 다닌 제주도 2박3일 여행코스 추천 처럼 다니지 않으셔도 되요

한치 슬라이스가 한움큼 얹어져 나옵니다

이곳은 공항에서도 가까우면서도 제주도 서부 관광지와 밀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요

시간은 화살같다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금요일입니다

도항선 운항이 거의 수시로 되기때문에 걱정이 많이 없다

제주도 동부에 위치해있는 중심 관광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숙소는 여행이 끝나는 곳을 이용하는 방법과 다음날 여행지 부근에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두 가지 방법 중에 원하시는 방법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9월이 시작된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요 하트 연인들의 필수 촬영장소가 될 것 같죠? 너무 뻔하고 닭살돋긴해도 연애할때는 원래 그런거 아니겠어요?

제주도의 한라산소주나 제주막걸리는 몸을 정화해준다고 생각하는 제주옥돔이였습니다

한 마리만 나올 줄 알았는데 4마리였나 나와서 합동무대를 보여줬다

제주목의 끝 마을, 즉 마지막 마을로 종달이라 명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단 아침부터 움직여서 배가 많이 고프니 밥부터 먹고 시작하구요

올라가는데는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익숙한 제주도의 포토죤 군데군데 곳곳에 많아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앵글에 사람들이 안잡힐 수가 없어요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동문시장입니다. 이곳에서 맛있는 안줏거리를 사서 호텔에서 얌얌 할 계획이랍니다

그리고 김치도 직접 담가서 파시는데 최소 5천원어치를 구매할 수 있다

겨울에 우도를 제주도 2박3일 여행코스에 넣을때 꼭 알아두세요!

구좌읍쪽의 혼밥가능한 맛집을 검색하면 나오는 재연식당을 우선 찾았습니다

이건 계획 짤 때 동부에 가볼만한 관광지 추려본 것이다

화장실도 2개. 잠잘 곳도 침대와 매트리스로 이루어져서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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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처럼 미친듯 퍼붓는 비라면 깔끔하게 포기하시는걸 추천하겠습니다

공항근처로 가기위해 제주관광순환버스 820번를 타고 동관환승센터로 이동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두 분 모두 친절하시고, 숙소 내부로 올라가는 계단은 건물 뒤쪽인데, 사실 이 부분이 숙소 앞쪽이면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적인 부분이긴 했습니다

그럼 저는 제주 동부여행 코스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침으로 배를 간단히 채우고 비자림 으로 향했다

여행의 설레임과 여행의 즐거움까지 모두를 보여주는 곳이다

빛의벙커와 가까워 같이 여행코스로 짜기좋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구매하면 될 것 같아요

비주얼은 별로지만 첨 먹었을 때 새로운 맛이라서 오?했다

아버님은 그나마 승마를 잘 하시는데 . 어머님은 쫌 .. 그렇죠

어떻게 보면 하도리가는길 이 있는 곳과 상반된 분위기의 이 곳은, 알고보니 동상이몽에도 나왔던 숙소이자 카페, 소품샵, 음식점도 있는 복합문화공간이었어요

그런데 스노쿨링 즐기로 오시는 분들이 은근 많으세요

성산일출봉, 산굼부리, 정방폭포, 미로공원 등을 말씀해주시네요

하지만 나중에 본편에서 소개하려고 한다

전일정 14대 특전 7대 특식의 특별함에 할인까지 챙기실 수 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한라산 방향으로 쭈욱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무료여행지로 드 넓은 초원에 제주도 천연마들이 방목되어있는 곳이랍니다

코스음식은 아니고 한 번에 나오는 기본 밑반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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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유기농녹차를 키울 수 있었다고 해요

올라가는 내내 가을가을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제주도 여행 중 가장 기억남는 곳이랍니다

여기에서는 흑돼지는 물론 염소, 토끼, 승마 체험등을 할 수 있었답니다

흙의 향기는 물론이고 비자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로 산림욕을 2시간 가량하고 나왔는데요

안덕쪽에 가면 안덕면사무소 그리고 마노르블랑 카페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