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가볼만한곳 아메리칸트레이영종도점 영종도카페

지금 이곳은 특히나 지금껏 가본 영종도 카페 중에서 규모가 가장 컸었기에 주차 공간도 굉장히 널찍했다
칼국수와 조개구이중 고민을 하다가 무난한 칼국수로 결정을 하였어요
지금까지 3번을 가봤는데 친구들 데려갈때마다 만족도 100%로 실패률 적은 카페였다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날씨 다들 잘 즐기셨나요?
올해 4월 12일 개관한 영종역사관은 영종진공원내에 있습니다. 영종도를 알리기 위해 건립된 영종 역사관은 근현대 영종도의 생활문화를 담고 있는 영종도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1, 2전시실과 체험전시실, 키즈룸, 야외전시장이 있습니다
안쪽에는 직접 고를 수 있는 베이커리 코너와 음료&각종 음식파스타,버거 등들을 주문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
영종도 가볼만한곳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평소에도 비행기가 아주 가까이 날아다니는 것 보여주기 좋은 곳인데 코스모스밭위로 날아다니는 모습이 경치에 한몫 더해주더라구요
가족화장실과 파우더룸도 준비되어 있어요
영종도에 나들이 오시는 분들은 씨사이드파크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날 날씨가 너무좋아서 인생샷 건질 수 있었네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치즈식빵,버터프레첼,앙버터와 아아,카페라떼,캬라멜마끼야또였어요
우리가 오전 10시에 지인 아파트로 가서 픽업해 영종도로 출발했다
스타파이브라는 곳으로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더라고요
1회용커은 카페 모든 공간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니참고해주시고요!
난 음료보다 빵먹으러 온거기에 우선 먼저 빵부터 골랐다
이모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틈을 타서 제대로 앞에서 차도 한 번 찍어봤다
그런데 이 해수욕장에는 수도권에서 유일한 짚라인 시설이 있답니다. 이미 방송국에서 다 보여준 곳인데 저만 몰랐네요
12월에도 주말에 3번의 공연이 잡혀있다고 합니다
어떤 엄마가 34살 되는 아가 혼자 세워두고 사진 찍던데 키가 베리어 두칸 정도 밖에 안되서 밑으로 빠질까봐 저도 모르게 아가 챙기라고.오지랖 부리고 왔네요
왕산 마리나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해있는데요
킹스맨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로 미니 클럽맨 브랜드를 포지셔닝해 인테리어해 둔 것을 알 수 있다
영종진 씨사이드 파크에서는 월미도 테마파크가 손에 잡힐 듯 보입니다
메뉴 스테이크 / 파스타 / 리조또 / 빠삐요뜨빠삐요뜨는 하루 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층에 따라서 미국 유럽의 도시 이름이 써있습니다
바다 저 멀리 놀이기구가 보이는 걸로 봐서는 월미도까지 육안으로 보이네요
쟁반에 빵 몇가지를 담고 음료주문을 하러갔습니다
카페 정원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바로 해변인데, 모래사장이 없고 자갈이 많아서 잠깐잠깐 사진 찍고 구경만 하러 갔다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음료 메뉴까지 주문을 완료하고 어디 앉을까 고민하다 2층으로 올라가보기로 했습니다. 2층은 중앙에 있는 계단을 통해서 올라갈수도 있고 음료를 들고 계단을 올라가기 불안할때는 한쪽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이용해도 됩니다. 2층 건물인데 엘레베이터가 있어 신기했네요
년대만 해도 영종도에 오려면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왔는데 이렇게까지 가까운 줄은 몰랐다
여기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씨사이드에서 별로 멀지 않더라구요
이 날 입었던 원피스가 넘 예쁘다며 내가 느끼지 못할 때에도 정성껏 사진을 찍어 준 언니 덕분에 예쁜 영상과 몇 컷의 사진들이 우리들 기억 위로 한겹 더 드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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