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부영호텔 +제주도 seas 호텔

JM가족은 부영리조트에 투숙이므로 리조트건물로 갔어요
호텔이 정말 커서, 리조트와 호텔도 분리되어 있고 별관으로 가는 통로도 따로 있답니다
2부는 호캉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제주 부영호텔 조식 위주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제주도 도착해서 첫날 일정을 간단하게 마치고 호텔에 오니 저녁시간. 프론트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체크인 했습니다
제주부영호텔 여기저기 추천을 해주었답니다
제주 부영리조트는 수영장이 총 3군데 있는데 각각 운영시간이 다르니 참고해서 사용하면 되요
역시나 제주 부영호텔 마사지의 차별화로 느껴졌던 부분이었구요
다음 사진은 수영장이예요. 호텔 지하1층에 실내수영장이 있고 리조트 쪽으로 이동하면 수영장A.B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옆에 보시면 락커와 샤워실 있고 호텔키 보여주시면 타월 대여 해준다고 합니다
제주 부영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반고흐 인사이드 전시회였다
사실 제주도는 저녁에 술마시고 고기먹는것 말고는 딱히 할게 많이 없잖아요. 호텔수영장 즐기려고하면 대부분 이용시간이 일찍 끝나서 아쉽고. 부영리조트는 저녁9시까지 이용가능해요!
장소는 제주부영호텔엔리조트로 중문 관광단지에 몰려있는 호텔들 사이에 존재한다
호텔리어의 친절함과 대접을 받는 듯한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양면은 유리로 되어있어 뷰와 채광이 아주 좋았어요
기본찬으로 효모무생채와 소금, 쌈장이 개인 앞으로 하나씩 준비되었어요
이제 카메라 좋은 거 샀으니 다음엔 열심히 찍어오리다
조작이 안되어도 마냥 스마트폰을 사랑하는 아이 침대는 높이가 높아서 아기는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셔야 해요
다 봤어도, 이렇게 한라산뷰 숙소는 처음이네요
호텔가자마자 너무피곤해서 사진을 못찍고 . 체크아웃할때 찍어서 정리한다고 정리했는데 . 새느낌이아니다
속 까지 한번 더 노릇하게 구워주었어요
저희가 이용한 제주 부영호텔리조트 수영장이에요
부영호텔 다음에 또보자. 가성비갑! 위치굿! 나처럼 0세육아여행으로 추천하는 이 곳, 주위 산책코스가 많고 예뻐서 좋았고 관광단지가 인접하여 이동사기도 수월했다
조금 특이했던게 고기집에선 보기 힘든 고사리가 나와서 였는데 고사리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고기와 함께 구워먹으면 정말 맛이 뛰어난다고 하셨어요
어떤 상황에 곁들여도 손색없는 맛을 보여줬어요
베란다에서 내려다본 서귀포 앞바다와 리조트 내 수영장! 뷰는 좋네요. 오늘의 오후 일정은 호텔 수영장 이용! 아이들이 수영을 워낙에 좋아하다 보니 수영장에만 있으면 하루 종일 놀아요
아서포 업무동의 마지막 2개층 외벽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두번째 침실. 더블정도 사이즈로 보이는 침대 두개가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이 이용하기에 좋은 방입니다
수영장에서 맥주와 팥빙수 등을 먹으면서 놀고싶다
지역의 가치가 높아진 점도 재판에 영향을 미쳤다
순천만까지 25-30분 정도 소요되더라구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해서 폭풍흡입 했어요!
전 어딜가든 넓은 곳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여기부터 올레길 8코스가 시작되는 거 같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제주 올레길만 계속 돌다가 배고프면 아무데나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서 먹고, 어두워지면 보이는 게스트하우스 같은데서 자고 특별한 계획없이 걸어 보는 것이 나의 소박한 꿈이다
뇌우로 인해 제주 해비치CC에서의 라운딩을 중단하고, 2일째 숙소인 부영CC관광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제주 해비치CC와 부영CC는 바로 옆에 붙어 있지만 골프장 부지가 워낙 커서 부영CC의 골프텔인 부영CC관광호텔로 이동하는데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 때문에 맛집 또한 이 중문을 중심으로 해서 많은 곳들이 생기게 되었었는데요
보다 생생한 후기는 v로그로 시청 부탁드려요
애들 있는 가족은 리조트나 팬션이 좋을거 같습니다
계양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유모차 가지고 가는데 별 문제 없었다
주문하시는 꽃다발은 시들지않게 물처리 해드립니다
내가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 그냥 먹어도 돼지고기 잡내가1도 안났다
호텔에서 맞는 아침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새우리 섬세한 손놀림. 피피카드덕에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비행시간까지 쉬었다
수영장은 총 2개가 있는데 우리가 이용했던때는 6월이라 한곳만 오픈했었다
주차를 하고 안으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뭐든 최고가 되겠죠?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의 마지막 2개층 펜트하우스의 외벽 마무리 공사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실내 수영장 물이 따뜻해서 아이랑 놀기 좋다
그래서 테이블도 딱 10개정도 두고 하신다고 하네요. 그 이상 두면 다 못 구워주니까요
월정리해변 들렸다가 부영호텔 도착! 제주 부영호텔은 리조트와 함께 있어요 리조트가 먼저 지어진 거고 호텔이 나중에 생긴 거라 하더라고요 예약할 때도 리조트인지 호텔인지 잘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어떻게 손질을 해야 맛나게 구울 수 있지 하고 걱정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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