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한옥 숙소 추천 누리봄 한옥스테이 경주 한옥 게스트하우스 / 황리단길 한옥 숙소

장보고 펜션 한국관광공사 인증 우수 한옥체험 숙박시설이라네요. 고즈넉한 고택에서 한옥스테이 할 수 있는 곳이에요

한옥건축물에 대한 지식이나 건축양식을 알지는 못하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옥에서 느끼는 편안함은 모두 같지 않을까?

흔히 여행 숙소로 한옥스테이, 고택체험을 할 때면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들이 있다. 편의 시설이라든지 청결 상태라든지. 하지만 치암고택은 다르다. 개별 화장실에 에어컨 설치까지, 매우 쾌적하게 머무르면서 한옥만의 고즈넉함과 여유를 만끽하고 왔다

향우당의 본채로 한 가족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눈앞의 대청마루가 깔끔합니다. 한옥의 장점 대청마루에 걸터앉아 새소리며, 바람소리를 느끼기도 하고 비 오는 날은 빗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한옥리빙카페 백일홍은 SNS를 통해 송소고택보다 더 유명해진 덕천마을의 핫플레이스 입니다. 멋스러움을 간직한 포토존은 물론 유명하고 툇마루에 걸터앉아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쉬어 가도 좋습니다. 도자기 작가님이신 사장님의 도자기 사실 수 있습니다

취옹예 술관의 한옥스테이 컨셉 은 아마도 고향집 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뭐.안이 한옥의 느낌이 있으니 만족했어요

한옥스테이는 한국관광공사 관광객들의 만족스러운 한옥체험을 휘해 우수 숙박업소를 인증, 지원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한옥이 더욱 가치있고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아끼는 지원사업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조용한 휴식을 위한 공간이라 예약자외 지인의 방문이나 초대가 불가능합니다 한옥내에는 욕조가없으며 샤워시설은 각 객실내 갖추어져있습니다. 또한 TV가 없습니다

한옥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풍경맛집 한옥스테이 숙소 수애당! 추천드려요

한옥스테이를 제대로 즐겼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어요

한옥스테이 내부에는 손소독제도 비치돼있었고, 우수 한옥 체험 숙박시설 인증서도 있어서 믿음이가더라구요

전통을 간직하며 실용성을 겸비한 한옥펜션, 한옥스테이가 인기가 많은 걸 보면 한옥의 멋, 그 여유와 고즈넉함을 느끼고 싶어하는 이들이 나 뿐만은 아닌가보다

대학교의 기숙사가 들어서 없어질 우리의 소중한 한옥을 원형대로 이건하였고 5개월간의 해체작업과 트럭 300대 분량을 현 위치로 옮겨와 27개월에 걸쳐 본래의 자재를 사용하여 마침내 2011년 6월 20일 이건 완료하였다고 한다

농암종택은 어디서 머무셔도 엄청 예뻐요

밥상을 받아보니 감동이다 전주에 우물물로 기른 콩나물을 판매하는곳이 있는데 그 콩나물로 사다가 시원하게 국을 끓이셨다고 간고등어, 도토리묵무침,각종 나물들로 차려진 특별한 찬은 아니지만 꼭 친정엄마 집밥 같았다

베스트드라이버인 내친구는 절 위해 안전운전을 해주었죠! 그덕에 편하게 다녀온거 같아요!

새우 만두가 맛있다고 추천해주셨어요. 피가 얇아서 가볍게 간식삼아 먹기 좋을 듯 해요. 10. 전주 고로케 비빔밥 고로케를 추천해주셨는데, 다 식어서 서울 와서 데워 먹어도 맛있었어요

정말 제대로 한옥스테이를 하고 왔답니다

날이 좋아선지 모두들 밖에 자릴 잡으셨네요

전주한옥마을 한옥스테이 성심 눈내린 한옥마을 거리는 옛시대를 현대에 그대로 옮겨 놓은듯 합니다

아침엔 안개가 피어올라서 고택만의 멋진 분위기가 더욱 살아난 듯 했어요

청공한옥스테이만의 특별함을 소개시켜드릴께요

그래서 몇군데 찾아보다가 선택하게된 안동 숙소 치암고택이랍니다

니트 셋업은 코드유 캐시미어 후드 집업, 캐시미어 니트 팬츠에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만한 내용인지라 사진도 예전처럼 많이 찍었고 덕분에 최대한 제가 본 시선대로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한옥스테이 궁 이라는 이름의 펜션인데 방이 나란히 세 개가 따로 있는 구조입니다. 평소에는 개별로 예약을 받고, 일정만 겹치지 않으면 저희처럼 단체가 독채로 사용하도록 예약도 가능합니다. 한옥 한 체와 아궁이가 있는 별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허물없이 정말 금방 친해지는 것 같아요

전주한옥마을에 온김에 호텔이 아니라 한옥스테이를 하고싶더라구요

역과 그렇게 멀지 않아서 기차로도 가볼만 한곳인것 같네요

포근한 잠자리와 여러명이 자도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는 이웃 게스트하우스! 서울 게스트하우스 추천에 북촌 이웃 한옥스테이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합니다

카페 영업시간은 아래 사진 참고해주시구요

입구 문이랑 연결된 방이라 사실 위치가 제일 안좋긴 하지만 뷰가 멋진 방이라고 소개해주시더라구요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샴푸, 몸 씻는 스펀지, 비누는 준비되어 있었다

침대 없어도 제법 푹신해서 꿀잠 잤네요!

자, 그럼 안동 구름에 리조트 계남고택 들어가면서부터 방 구조까지 영상으로 보여드릴께요

그래도 안동 한옥스테이를 하면서 빗소리는 들었네요

제기 차기를 하며 전통놀이를 즐길수 있어 좋아요

숙박시 제공되는 조식 아침에 시간을 미리 문자로 알려드리면 마루앞까지 직접 가져다주세요

아직 준비중인 방이 있어서 한 번 구경해보라고 하셔서 문을 열어봤습니다

어릴 적 외할아버지댁에서 한달여간 시골 생활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방안에 있던 옷걸이와 거울도 한옥스테이 어사화와 참 잘어울린다

면유당에서 지척에 바로 중화저수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