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힐링 / 크리스마스리스 만들기

위에 사진처럼 일자로 말아져있는종이를 동그랗게 리스처럼 만들면되요겹쳐지는 부분은 풀을 칠하던지, 테이프를 붙이면 되요 정말 만들기 간단하답니다
한 뼘 전시회 코너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의 책과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포인트로 열매도 꽂아주고. 나중에 솔방울들도 매달았어요
맛있는 커피 마시면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수업을 기다렸어요!
리스가 뚱뚱해져서 보기에 별로 안좋거든요
포근한 겨울느낌 내기에 딱 좋은 소재인 것 같다
그리고 집에 있는 글루건, 꽃철사, 리본으로 마무리한 밍크리스 보여드릴께요
그럴 경우 바늘 홋수를 늘리거나, 시작코를 짝수로 늘려서 떠주세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상징 레드가 가장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많이 자아내는거 같아요
크기가 크거나 색상이 눈에 띄는 오브제를 먼저 배열하는데 이때 좌우대칭을 정확하게 맞추려고 하지 마시고 강약을 조절해서 자리잡아주세요
장식으로 마무리하니 이런 리스가 완성되었네요
디라인파티에 참여한 선화29씨는 보통 출산하면 몸이 힘든다는걸 알지만 가슴까지 통증이 심한 줄은 임신하고 나서야 알았어요. 출산 후에는 더 심하다고 하니 모유수유에 성공하려면 지금부터라도 계속 마사지하면서 철저히 준비해야겠네요라며 예쁜 리스와 함께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오아시스는 사전에 준비해둔 것으로 시작한다
리스에 붙일 오나먼트들이예요. 오나먼트는 금색과 빨간색으로 선택할 수 있게 준비해 주셨어요
혼자 미리 크리스마스를 신나게 보냈던 지난 주말이였습니다
여튼 딱 수다 떨며 만들기 좋은 아이템 이었습니다
활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배움이라 할 수 있는거잖아요
오늘은 #캔버스액자 에 #LED크리스마스리스 만들기 수업을 하였답니다
플라워 디자이너는 꽃만 잘 꽂는게 아니라 꽃과 어우러진 소품들의 구성 또한 조화롭게 데코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기억하게 되었다
이웃님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리스는 와이어 작업으로 하나하나 엮어줘요
갤러리 로얄모습이예요 건물자체가 오픈구조로 되어있어서 느낌이 좋더라구요
처음 만들어 본 분들도 아주 잘 해주셨어요
시작한 첫날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를 하더라고요
그럼. 편안한 맘과 설렘을 안고 만나요!
늦은 시간에 가서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 에서 생화를 구입하진 못했어요
4. 반짝이 술 로 호일 위를 감싸 꾸며줍니다
상황에 따라 재료가 약간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요런식으로 대충 감아 놓았는데. 이것만으로도 느낌 있죠?
작업실에서 크리스마스 리스 원데이 해볼까해요
소재를 얹고 완성된 리스의 가장 긴 가로폭은 3638cm 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린네플라워의 다양한 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요것이 제가 만든 첫번째 귀걸이 요즘 요렇게 길게 늘어트리는 귀걸이가 유행이라고 해서 만들어보았어요!
빨간열매가 있고 없고 차이가 많이나요. 금색 꽃자리를 비워놓은 곳에는 리본을 달아줍니다
2학기 꽃꽂이 수업의 마지막날.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를 했어요. 초등생 아이를 둔 학부모님들이 많아서인지. 꽃샘께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으로 크리스마스 리스를 준비해 오셨어요. 천사도 있고 방울도 있고 리본도 달구요
춥지만 크리스마스가 기다리고 있는 설레이는 계절입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대상으로 풍부한 강의 경험을 토대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끝나고 차한잔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는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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