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왕곡마을 --- 구절초가 아름답게 핀 마을

profile 트윈맘 0000

마을 가는 길 중간에 목련 나무에는 지고 있는 모습인데요 며칠 전에 만 왔어도 아름다운 목련 꽃을 보았을 것 같아요

고성 왕곡마을 해설사 선생님이 재밌는 것 한 가지를 설명해주셨는데 굴뚝이 장독대로 되어 있다. 그래서 처음에 설명을 듣기 전에는 다들 굴뚝이 어딨는지 찾고 왜 장독대가 지붕 위에 올라가 있는지 궁금해한단다

왕곡 마을은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그네, 지게, 제기차기, 활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어 방문 당일에도 단체로 체험하러 온 방문객들도 제법 있었다

방문 차량은 이곳에 주차하고 도보로만 마을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고성의 왕곡마을로 시간여행을 떠나봅니다

그리고 잘 보존되어있는 이 마을에 실제로 주민들도 살고 계신다고 하구요!

왕곡마을에서 전통생활체험을 할 수 있는 고택들이 많다

차량으로 마을을 구경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왕곡 마을은 14세기 고려 말 조선 건국에 반대하여 낙향하며 이곳 왕곡 마을에 정착하면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19세기 전후 북방식 전통 한옥과 초가집 군락이 원형을 유치한테 잘 보존되어 2000년 국가 민속문화재 제235로호 지정되어 관리 되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왕곡마을 체험장 저잣거리식당에서 정갈하게 잘 차려진 밥상으로 아침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마을은 깊은 산속에 위치해 모든 소음이 함몰되어 버린 조용한 기운이 느껴졌다

왕곡마을에 오시면 도토리묵 쑤는 이 집을 찾아보세요

마을 입구에 장승들이 받가운 미소로 나란히 서 있다

뒤로는 병풍처럼 산이 에워싸고 앞으로는 송지호와 동해가 펼쳐진 전형적인 배산임수로 왕곡마을이 명당이라고 인식된 계기는 전란과 화마를 피한 사실이다

스페셜 물회 2개, 매운탕 소 자를 시켰다

가을의 기운이 완연히 나타난다는 백로가 지나갔습니다

또한 마을 한쪽에 심어져 있는 이 같은 감나무 에는 흔히들 까치밥이라고하는 잘익은 감 한 개가 나뭇가지에 그대로 매달려 있었기에 찰칵하다

컵도 이쁘고 커피도 에그타르트도 완전 맛있고. 엄마, 아버지 모두 대만족! 엄마는 기념으로 머그잔을 하나 구입하였다

음식과 난방을 한 번에 김명자 할머니는 40여 년 전 왕곡마을로 시집왔다

시댁에서 설 명절을 쇠고 갈 때쯤, 부디 산불이 진화되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다

왕곡천을 따라 곱게 핀 야생화들이 화사하니 아침 산책길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그 건물은 바로 영화 동주의 촬영지였던 왕곡마을의 정미소. 왕곡마을에는 정미소 외에도 극중 윤동주의 집으로 나온 큰상나말집도 있다. 큰상나말집 이 바로 왕곡마을 전통한옥 숙박 중 최고가인 성수기 10만원짜리 집이다

양근 함씨와 강릉 최씨가 집성촌을 이루며 600년 세월을 정주해 온 전통마을이다

고성 날씨가 흐린 날이었지만 인증샷을 남기며 많은 시간을 여기서 보냈어요. 이곳을 꽃밭으로 꾸미면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성 왕곡마을은 전통한옥 숙박체험을 운영하고 있어요 위 그림 마을배치도에 표시된 집들이 숙박체험을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마을 끝 아래로 내려오니 작은 연꽃밭이 있다

겨울이 춥고 긴 산간지방에서의 생활에 편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스팟은 많다고 해요

전통적인 한옥 마을과 깔끔하고 정갈한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고즈넉한 풍경과 함께 마을이 더 정감스레 느껴지는 일면들입니다

요런 식으로요 이렇게 보니 진짜 수백년동안 전쟁을 겪지 않을 요새로 보입니다. 주변이 다 산이라 평화롭게 전쟁을 비껴나갈수 있었겠어요. 흠.앞으로도 전쟁이 날지 모르는 불안감이 있다면 어디 두백산 근처로 숨어 들어가 살아야 할까봐요

애초에 담이 없는 북방식 주택들이 모여있는 마을이니 아당에서 뭘 하는지 다 들여다 보여서 시선을 보내다보니 가라앉힌 도토리 앙금도 눈에 띄었고요

호수 포토존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기념사진을 한장 촬영합니다

영화 동주에서 만주 명동촌 윤동주의 집 촬영장소 . 정면 오른쪽 방이 동주가 책을 읽고 시를 쓰고 송몽규와 꿈을 키우던 방이다. 영화 대사에 친구들은 동주의 시를 읽고 나면 쓸쓸하다고 했다. 나도 그렇다. 젊은 시인이 그렇게 떠나 더 안타깝고 더 쓸쓸하다

하지만 태풍이 오는 날, 해수욕장 캠핑은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신랑은 위험하다며 만리는 통에 전망대에서 아쉬움만 남겨두고 돌아서야 했다

외양간이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부엌 앞의 처마 밑에 붙어 있는 것이 특징적인데 보통 자형태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내년 고성 왕곡마을의 생생문화재도 기대됩니다

동해안 자전거길 용포해변 가기전 #해파랑길 간판 구간 부터는 자전거 도로 상태가 좋지는 않다

주산 오음산을 중심으로 두백산, 공모산, 순방산, 제공산 등 해발 200m 내외의 다섯 봉우리가 마을 둘레를 에워싸고 있는 분지형태이다

왕곡마을에서 왕곡마을 한과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현지인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손수레를 끌고 밭으로 가시길래 약간 놀랐습니다

흙과 돌이 있는 돌담 에는 기와 대신에 짚이 올려져있어요

왕곡마을 한옥이 모두 북방식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촬영했나 봅니다. 영화 동주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왕곡마을에는 모두 59호의 한옥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날 마을에서는 장을 봐오는 아주머니 한 분만 만났을 뿐, 마치 주민이 전혀 거주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너무도 고요해서 마치 영화 세트장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사진 26. 지붕에 쌓이는 적설로부터 건물을 보호하기 위해 전면 보다 배면의 서까래 직경이 더 굵은 집들이 다수 있으며 지붕 내부는 환기를 통한 결로 방지책으로 회칠을 하지 않고 산자를 엮은 채로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나게 구성하였다

집 앞에 작은 규모의 집을 붙여 놓은 구조는 그 옛날 추웠던 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만든거겠지요?

집 한 켠에 농사에 필요한 농기구들이 잘 보관되고 있어요

담장 넘어 주인 할머니는 시들어가는 화분에 물을 주신다

스탠다드A, 18평에 129,000원 이었습니다

한옥숙박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엔 송지호둘레길을 한 번 걸어봐야겠어요

마을 주변은 걷기/자전거길로 조성되어 있다

그네 타는 남편. 나도 열심 탔다. 팔 아파서 혼났다

열기를 집내 부로 다시 들여 보내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혹시 고성 쪽 가실일이 있으실때 들리신다면 사진 하나쯤은 남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화 동주의 촬영장소가 된 듯 하다

속초, 양양 등 강원도에 자주 오는데 올 때마다 좋다

대신 많이 추워졌는데요 옷은 두껍게 입고 외출하세요

시간이 멈춘듯한.마을. 바쁜 도시생활 속에서 내가 너무 여유없이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찰칵! 찍어본후에 봐보니 정말 이쁘더라구요. 알록달록 들꽃이 정말 이뻤어요

이틀 연속 여행이야기 뿐인데 구경 잘 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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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지지리 |
전 아이스크림보다 소주가 좋은뎁쇼!
profile 김팀장 |
마을 초가지붕도 있고 조용하고 평온해서 어릴적 생각하면서 걷기에 좋았다
profile 지혜 |
민박하고 이른새벽에 산책 너무좋을고 같아요 ! 일상던져버리고 이런곳 가서 살고싶어요
profile 오봉 |
나이테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요
profile 행행이 |
이렇게 멋진 곳이! 청개구리도 넘 귀엽네요
profile travelcloset |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이네요. 바람이 많이 불어요. 따뜻한 밤 보내셔요
profile 강쌤 |
그네도 타보시고 지게도 지어보시고 재미날거에요
profile 페이지 |
냅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profile 라벤더 |
마을 참 오랜만에 보네요
profile 은짱 |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 참 부럽기만 합니다. 이럴때마다 한 걸음에 가고픈 한국입니다
profile Neavy |
아, 남쪽에서 오시니 아마 더 춥게 느껴지셨을 거예요. 아직은 한겨울이 아니어서 그런지 수도권과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아드님 제대하셨죠?
profile dona |
병호의 수고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아직 진행중이에요
profile 송부장 |
그러게요 머리 식히기 정말 좋은곳이지요
profile 소림붕어 |
네그냥 보기만해도 눈이 편해지는 곳이에요
profile 눈곶 |
아 고향의 아늑한 전경이라 마음이 풀어지는 평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