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호돌이 문방구 Feat, 사장님 거의 토르

기본 호돌이 로고가 있는것들이 더러 보이고, 경기종목은 드물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제가 다녀온 호돌이 문방구를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약간 어디서 들어본거 같기도 하면서 첨들어본거 같기도 하면서 호돌이감자탕집! 직접끓인 사골육수로 감자탕 만드나바요
동생이 호돌이 산책을 시키면서 계속 교육시키고 하더라구요
묵동에 위치한 오래된 맛집인 호돌이분식을 방문했어요
비양도 맛집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호돌이 식당이다
작은 섬 비양도에는 호돌이 식당 뿐이다
호돌이 공원 놀이터는 원래 어린이들도 많은데 제가 갔던 날은 햇빛이 너무 쨍쨍했어요. 그래도 날씨가 화창해서 주민분들이 많이 오세요
울 호돌이 꽁냥슈네 방문 앞에서 냥창단이 되어서 합창하고 있더라구요
외국에서 서울 올림픽을 기념해서 나온 코카콜라 캔인데 호돌이가 인쇄되어 있어 구입했네요 총 경기종목은 24종류인데 기회가 닿으면 전부 모으고 싶네요
폭풍 검색질로 비양도에서 호돌이 식당 의 보말죽 이 유명하다는 것을 본 적이 있던터라 주저없이 들어가기로 했다
하여튼, 호돌이 파스는 찌그러진 부분 하나 없이 온전하게 두 손에 전해 받았구요
색연필과 비교해 보면 호돌이의 사이즈를 알 수 있지요?
히히 나름 만족스러운 파스타 완성입니다!
자동차를 주차하고 평화의 광장으로 곧장 향했습니다
#새별오름나홀로나무 라고 검색하면 지역명소로 나오는 군. 우리도 남들 따라 사진을 찍었다
하루를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또, 일일히 테이블마다 손소독제를 뿌려주셨어요
거리감 없이 찾아 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비양도 안에 있는 호돌이식당의 보말죽은 더더욱 맛보기 힘들다
비양도에 들어가는 배는 정상 운행한단다
저는 호돌이 샤파보다 우주에이스 샤파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입구까지.이 동네의 모습과 제법 어울리는 외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요즘 처럼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 때는 자칫 운동부족으로 몸 건강을 잃기 쉽죠
회도 먹고 싶다면 1kg씩 회와 구이용을 나눠서 주문해도 될거 같아요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며 기다리길 잠시, 테이블 위로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이 하나둘 세팅되기 시작했다
집에 들어서니 좋다구 효주가 달려와 안기는데 순간 뒤에 따라오는 울신랑 보구 흠짓 놀라 멈추네요
연세 지긋하신 사장님이 만두를 찌고 계셨습니다
부전역에서 일광까지 30분 정도 걸립니다
나는 항상 올때마다 시켜먹는 메뉴가 정해져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해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안으로 들어가선 냥냐랑 냥냥 울며 매니저를 부르고있었어요
숲의 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에요
흉추 부위 노란 화살표로 된 부분에서 디스크가 확인되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밀가루 떡볶이이며 많이 맵지 않고 오히려 달달한 편이다
참치주먹밥은 생각보다 양이 좀 적어보이네요
왕노가리구요 3마리부터 주문이 가능해요
단골도 꽤 많은 것 같고 붙임성도 너무 좋으셨다
번호 적어두고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카페로 향했다!
크게 비명을 질러대는 호냥이를 달래주고 진정을 시켜 주었다
사장님 인스타 스토리 보면서 항상 자극받아요
렌쥬는 어차피 똑같은 렌쥬를 새로 영입해야한단 말이다
테이블 간격이 넓은 편이라 쾌적했습니다
북문쪽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서 출발한 곳으로 간다
더 재미있는 건. 남자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저는 내려가면 맛있는 물회를 먹을거기때문에 힘내면서 내려갔어요
착한가격 스테이크맛집을 소개드릴려고 해요
한 대여섯명이 서있을 수 있을까? 테이블은 없다
공원 여기저기에 가을 소풍을 온 아이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전체샷을 찍어보고 든든하게 소주를 마셔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대체로 일주일간의 시간을 주고, 그 안에 주인이 찾아가거나 누군가에게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에 처해지는 걸로 알고 있다
호,돌 은 호주청정우 채끝살스테이크&훈제통삼겹 이 다 들어가고 이 는 위 두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 해서 먹는메뉴에요!
쿠폰이 클릭식으로 바뀌면서,, 이젠 쿠폰이 없으면 여러 색들을 살펴보지도 못하게 된 점이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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