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역맛집 역전우동에서 한끼 식사!

밴댕이회를 찾아 동인천역으로 떠났던 날입니다

동인천에 놀러 오신다면 화평동 냉면 한 그릇 드시고 화도진공원 산책하는 것도 추천해봅니다

진짜 볶음밥을 맛 볼 수 있는 동인천 맛집 입니다

남치니랑 오랜만에 외식을 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얘기를하다가 햄버거가 땡겨서 수제버거를 먹어보자해서 인천 수제버거를 검색해보니 동인천 레바논버거가 새로 생겼더라구요!

용동 마을 왼편 위쪽의 평평한 지대가 지금의 동인천역이 있는 곳이 되겠습니다

남자친구와 벚꽃 보러 동인천 카페 #위크앤드라운지 찾았습니다

예전에는 동인천역 부근에 많은 악기사들이 있던 것 같은데, 지금은 34개 악기사만 남아있지요

동인천맛집이니깐 가까운곳에 사시는 분들에게 너무나 좋은 고깃집이라고 생합니다

시는 동인천역 재정비촉진 사업기간은 2022년에서 2024년으로 2년 연장 했고 1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인천시장에서 LH공사 사장으로 변경 했다

동인천 간 김에 닭강정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동인천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테는 좋은 걸로 맞춰야 한다는 열매쓰. 9만원 코너로 직진했읍니다. 바로 그 옆에는 7만원, 5만원도 있으며 앞서 보여드렸듯이 3만원코너도 있기 때문에 동인천 안경에서는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천천히 구경하면서 고를 수 있어요

동인천 맛집 이라 그런 지 많은 손님들이 계셨어요

주차 라인은 1대로 그려져 있으나 최대 2대까지 주차가 가능한 인천 단독주택 전세 외부 모습이었습니다

상당히 계속 퍼 먹게하는 중독성 있는 맛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고참격이라 할 수 있을 경인면옥은 인천의 냉면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을 식당일 것입니다

일단 동인천역에서 시작해서 연탄길 코스와 거의 비슷하게 걸었던 날이다

인천오시게 되면 신포시장 한번 들러보세요

쟈스민의 화사함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예정이니까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매물 외부사진입니다. 대로변에서 차량 진입 가능합니다

이런 공간들이 좀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물방울 모양이 하고 싶었는데 물방울 모양도 컬러가 다양하더라구요

년도였나? 동인천 호프집 화재사건이 크게 일어나고 점점 사람이 끊기더니 상권이 죽는가 싶다가 몇 년 전부터 다시 조금씩 상권이 살아나는 동네가 아닌가 싶어요

동인천카페 치면 나오는 핫플레이스랍니다!

척추뼈도 걸리적거리지 않게 다져져 기분 좋은 질감이었어 요

쌈도 다양하고 양배추쌈 내어주시는 곳은 그냥 좋다

핫플레이스 치고는 굉장히 고요한 편이어요

생크림샐러드 속에 몇개 안되는 빨간 딸기인데요 딸기맛입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소금커피와 생크림딸기라떼가 주력인 듯한데, 첫 방문인데다 아무 정보도 없었던지라 평소 마시는 카푸치노를 주문했다

산지에서 직접 받아도신다는 꼬막이 들어간 무침류도 나왔는데, 여러가지 야채들이 뒤섞여 있어 푸짐했습니다

그냥그냥 그런 느낌으로 나올 수도 있잖아요

신포 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10분 정도 걸립니다

커피와 함께 주시던 과자가 두 개에서 네 개로 늘었다

친구 햄과 신포동에서 점심 약속이 있었다. 나가는 김에 오랜만에 옛 동네 걸을 생각으로 조금 일찍 나왔다. 신포동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홍예문으로 걸었다. 신포동에서 자유공원 오르는 길. 자유공원 오르는 길이 여럿이지만 홍예문을 지나 오르기로 정했다

네일아트도 무슨 칼라를 발라야하나 많이 고민되실꺼에요

제가 제일 숭고하게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관장님이 글러브에 예를 갖추는 그 시점,, 선수 역시 경건한 마음으로 응대합니다

갈비만두 사이즈 정도 되는 만두가 한 판 나옵니다

안에 들어가면 뭔가 공장같은 분위기가 나요!

#동인천즉석떡볶이맛집 인 #만복당 을 발견했습니다!

그냥 일반 안경점이랑 비슷하겠지 라는 생각도 했는데요

요즘 블로그 포스팅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최근 큰 붐을 일으키는 프로젝트가 하나 있었으니 그 이름하야 개항로프로젝트래요

올 초여름 동인천에 유명하다는 용화반점을 가려다

배고프면 밤이고 새벽에도 먹어대니 말이다

내가 어릴때 갔던 그런 분위기는 아니다

오겹살이 먹고싶어 일부러 동인천을 찾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