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피 만년필 결코 저가일 수 없는 이유

사실, 한국에서 미국 LA 나 SF샌프란 로 가는 비행기가 가장 쌉니다
미국으로 가는 분들을 위한 미국 저가 항공 소개 및 여러 항공 소개 포스팅을 하려고요
에어 베를린은 독일 여행 중 내가 자주 이용하는 항공사이다
프로핏을 못 남기고 고전하더니 결국 1200 풀타임 포스트 감소와 함께 앞으로 에어크래프트 75대만 운행을 한단다
단지 보통의 저가항공사의 출발은 트랜을 타고 이동해야 하니 좀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공항을 오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이번에 1년전에 쿠알라룸푸르만 예약했다가, 요새 다시 외국의 저가항공사들을 살펴보았어요
하지만, 좀 저렴한 가격 + 서비스 +공용 모니터도 상관없다! 라고 하신다면, 미국 항공기를 탈것 을 권합니다
참고로 미국 내륙 지역 예약하실때는 적어도 2달-1달 전에 하셔야 아주 많이 쌉니다. 촉박해서 하면 좀 비싸요
제 주변에도 그래요. 여가를 즐기려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예전에는 해외여행하면, 엄청 많이 돈이 드는, 갈 수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 특별한 무엇인가라고만 했지요
미국내에 가장 노선도 다양하고 많으며, 비행기도 많이 보유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 안에서 움직 일때는 미국 저가 항공을 이용하는게 더 싸싸고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유럽 여행을 떠나 그 안에서 움직일 때는 주로 저가 항공사를 애용하는 편이다
그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때때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 같더라고요
자금에 여유가 많다면 이런거 저런거 생각안하고 비즈니스타고 다니면 좋을텐데. 저는 그럴 수 없거든요. 그래도 여행을 포기 할 수 없잖아요
프로모는 미리 예고가 되어지니, 날짜에 맞춰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유럽이니까 여기보다야 상황이 낫겠지만 그 1200의 실직자분들도 걱정이고 다행히 지분이 큰 에티하드가 많이 인수한다는 설이 있다
뭐.서비스는 기대해서 뭐합니까. 광활한 대륙에 기름값보다도, 운전하는 시간 보다도 싼 비행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적어 놓은 것 보다 훨씬 많은 항공사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치만 미국 여행이나 미국 내 여행엔 노선이 다양하게 있는 항공 입니다
다른 여행지를 예약하시는 것도 알차게 여행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온라인 체크인 라인이 따로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실물의 보딩패스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많은 다른이용객들의 블로그에서는 이런저런 불편사항을 말씀해 주셨지만 이번 여행의 경우 전혀 연착도 없고, 오히려 올때는 예정시간보다 30분 먼저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었답니다
기차와 다를바 없이 빨리 예약을 하면 프로모션이나 쿠폰 등 정말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요! 심지어 기차보다 저렴한 티켓을 찾을 기회가 있으니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겠죠? 예약과 동시에 결제해야한다!
이번 여행을 준비하게 되면서 알게 된 소수 몇개의 저가항공 정보를 공유하려고요
근래에 들어 많이 느끼네요. 저는 꿋꿋히 님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올리겠어요!
저는 이번 여름휴가를 에어아시아를 타고 쿠알라룸푸르로 들어갑니다. 일인당 30만원대로 발권을 했고요
다소 좁은 간격이지만 3시간 내외의 비행에는 아무문제? 없습니다. 아니면 타사의 비즈니스 타시든가,,, 10만원 초반의 운임으로 뭘 더 바란다면 욕심아닌가요?
예약된 여행들을 수술 때문에 모두 취소하던 중 이 에어 베를린 뉴스를 들으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마찬가지로 다양하진 않지만 없는 노선 빼고 다 있는 노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결제를 한 후에는 취소 및 환불, 변경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제를 해야해요! 그리고 비행기 날짜가 하루 전이면 대부분 온라인 체크인 후에 프린트를 하여 제시하면 보딩패스처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조회했을 때 보이는 요금이 다가 아니다!
안녕하세요! 휴식같은 친구 모나미프랑스 입니다. 유럽여행에서 나라 간의 이동을 할 때에 보통 야간 열차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잘만 찾아본다면 기차 값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게 비행기 티켓을 끊어 편리하게 나라 이동을 할 수도 있어요!
스마트폰 웹체크인을 통해 더욱 빠르게 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즉, 진에어와 같이 대한항공이 모기업인 형태인거죠
미국내에서도 왠만한 큰 노선은 있으나 작은 노선들은 많이 없는 편 입니다
미국내에서는 좀 더 다양한 저가 항공사 들이 있습니다
전면 스크린이 없어 잠 을잘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 줍니다
마일리지는 스카이팀이라 대한항공 쪽으로 적립 가능합니다
NY-VEGAS 와 같은. 인기노선. 아이다호, 노스캐롤라이나, 막 이런데는 좀 덜 다니고요
일단, 저는 제가 살펴본 곳만 포스팅 할께요
저가 항공사로 시작해서 독일 제2의 항공사가 되기까지 그 이면엔 얼마나 많은 스토리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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