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세탁- 캠프타운 빅돔S 장박 텐트클리닝&곰팡이제거&발수코팅 작업

하지만 제가 먹을정도의 적당히 매운맛입니다
흐미. 그런데. 그 사진을 찾을 수가 없네요
저거 깔아도 사방으로 1m 정도의 공간이 남습니다
어릴 적엔 해마다 부모님들과 교회에서 가는 야영회를 따라갔어요
근데 지난 캠핑에서 직접본 벤톤은 저거 보다 두배는 커보였다
예전에 다이빙 회원들과 갔던 짬뽕집이 생각났습니다
조만간 사용하여 후기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이것도 참 귀엽다 할 때. 빅돔 노랭이와 이 코스모스 100이란 녀석을 함께 방출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별일 없지 않은 이상은 금 주 토요일 가학산 진출 예정입니다
테이블에 단무지와 양파가 넉넉히 있습니다
결혼 후 캠핑에 대해 다시 알게 된지는 이제 8개월 정도 되는 거 같네요
근데 이 부분이 살짝 약해보이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빅돔을 알아보던 중. 빅돔 모양인데. 좀 작은 싸이즈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들에서 보셨듯이. 빅돔 노랭이 녀석. 엄청 큽니다
알래스카 히말라야에서 베이스캠프로 사용되는 전문가들이 인정한 바로 그 텐트라고하더라구요
울트라 200도 은근히 커보인다. 아이들 있는 3-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무리없어보인다
렉타와 렉타 스크린. 생각보다 공간이 적다
굳이 여기까지 와서 먹을만큼의 맛은 아니었습니다
공간효율성이 떨이진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나의 동계 텐트 빅돔 s 박스가 2중이라 장난아니게 크다
중학교 시절 이후로 이렇다할 캠핑을 가 본 적이 없더군요
캠프타운 빅돔 메가 텐트치는것은 힘들지않았어요
아무튼. 빅돔과 코스모스 조합으로 아직 첫 출정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 많았네요
그렇게 . 이 캠프타운 빅돔 노랭이-캠프타운 빅돔에는 빅돔-y 옐로, 빅돔-k카키 두 종류가 있어요. 를 가지고 화성에 있는 미라클 워터 월드로 첫 출정을 나갔드랬죠
남편과 엘시드 앞에서 한참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저 안에 깔린 돗자리. 작은 거 절대 아닙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구입은 하지 못했음. 오토캠핑이란 신세계를 접하게 됩니다
심지어 동일 시기에 구매한 스노피크 타프보다 멀쩡하답니다
장기사용자 우대 할인쿠폰 좀 주세요 하고 농담했네요
캠프타운 빅돔 Y FLY를 행거를 이용해 간단하게 설치가능해요
안에는 이너는 아니고 뭔 쉘.이었는데 애니쉘이었나 암튼 작은 텐트가 있다
벌써 10년이 넘게 애용하는 텐트입니다
그래도 보고 싶었던 텐트 본 것에 만족을 합니다
이번에는 공익차원의 일기를 올려볼까 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점심시간이 끝나고 A/S를 맡깁니다
탁봐도 투어러500은 덩치가 한덩치한다
우선 박스를 개봉하고 강사 님을 모셔 놓고 설치를 시작한다
시험 삼아 저희 아파트 놀이터에 쳐 봤습니다
위의 두 캠핑은 콜맨사의 터널 커넥터 패키지 텐트를 들고 다녔답니다
검도맨 형님과 커피하우스 형님 도와주셔서 감사 합니다
뭐 이건 눈으로 몇번 보았기에 장단점을 알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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