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캠핑장 부여건강나라부여건강랜드 학술원 4월부터 숙소사용, 예약 받습니다!

주차장은 1층, 2층 둘 다 있는데 한 사이트에 차가 두 대라면 하나는 넓은 주차장인 2층으로 올려야한다!
어느정도 날이 어두워지면 각 텐트에서 조명이 하나 둘 씩 켜지기 시작한다
밤에 소화 좀 시킬 겸 생애 첫 낚시를 나갔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캠핑의 참 뜻과 맛을 느껴가며 우리가족은 성장하고 있는것 같다
그위로도 잔디사이트와 파쇄석사이트가 있답니다
화장실은 세면대는 물범벅이었지만 화장실 각 칸들은 깨끗했다
집으로 돌아가며.무더운 날씨에 고생한 몸에게 시원한 냉면과 왕만두를 선물로 줬다
억새풀단지가 조성돼 금강과 어우러진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동생들 두명하고 같이 부여에있는 백마강 오토캠핑장에 갔다
백제문화단지 관람후기는 곧 올리겠습니다
단체로 캠프파이어 온 것 같고 재미있다
고기도 두터운걸로 잘 골라서 너무 잘 먹엇다
청양 동강리 오토캠핑장 을 추천합니다
칠갑산의 아름다운 풍경도 볼수 있으며, 쾌적하고 넓은 면적의 휴식공간이 큰 장점인 캠핑장입니다
2박3일동안 즐겁게 추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암튼 미니타프내 맘대로 불러버리기까지 피칭 완료하면 그 안에서 식탁 이런 거 피고 우리공간 바로 생긴다
화장실 옆에 분리수거장이랑 바베큐장이 같이 붙어있다
날씨가 더워 관계로 온수가 나오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나름 관리를 잘 하시는것 같다
애기들 물놀이 하기에 너무 좋겠더라고요
캠핑카를 대여하여 캠핑오신 캠퍼도 있더군요
가장 가깝고 바로옆 분리수거장이 있답니다
청양동강리오토캠핑장 을 가족과 함께 2박3일간 지낸후기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도 텐트 안으로 들어가 잠에 들었다
미안하다.아들아. 그 사이 하나밖에 없는 아들도 부쩍 큰 것 같다
덕분에 이렇게 갬성샷도 건질 수 있었죠
가격도 일반 음식점처럼 각 4천원이 아니고 저렴해서 좋았다
이렇게 맛있는 저녁을 먹은후 우리 가족은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대화란 것을 시작한다
캠핑장으로 조성된지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는지 심은 나무가 그늘을 만들기에는 아직 작았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서로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캠핑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우리도 코로나를 최대한 멀리해서 만나고자 캠핑을 택했다
맞은편에는 저수지가 보이는 곳인데 이 쪽 데크로 자리 잡으면 딱 저수지뷰라 좋았을 거 같다
캠핑장 중간에 배치된 개수대와 화장실.역시 비닐하우스로 되어있다
대략 23계단에 하나씩 있으니 30M 릴선이면 어디든 충분하다
이번에 오뚜기에서 멜젓소스가 새로나왔는데 잘 사간것 같다
사진에 찍힌 데크사이트들은 1층인데 1번 11번 사이트가 있고 2층은 12번 18번 사이트가 있다
새소리와 물소리가 어울러져 시원하더라고요
봄, 가을엔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족의 세번째 캠핑은 이렇게 마무리 한다
숲속캠핑장은 더운 여름만 피하면 좋을 듯 싶다.겨울에는 올라가는 길이 걱정이긴 하다
대화로 시작해.왠지 훈계로 마무리되는. 하지만 이제부턴 자주 대화란걸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캠핑여행도 많은 인기를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 캠핑은 콜맨의 에어로 베드를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가족여행 스타일로 자리잡을듯 합니다
산책하다보면 돌에 오목을 할 수 있게 저렇게 칸을 만들어 놓은 곳고 있고 산책로 길이 나오는 곳도 있다
하지만 추운 겨울엔 설매도 타고 했다는 분도 있었다
5월말인 지금도 조금은 더웠다.가끔 산으로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무척 시원했다
그래서 더욱더 편한 잠자리가 된듯 합니다
자기도 요리에 가담하겠다며 신중하게 고구마를 벗긴다
그 역사 문화의 중심지 부여 를 찿아갔습니다
산 중턱에 이만한 시설을 갖추는 것도 힘들었을것 같다
가족사진은 안지기님의 적극적 의견반영으로 첫날찍었다. 왜냐하면.상태가 가장 좋을때이니까
데크가 있는 사이트도 있고, 없는 사이트도 있네요
요즘 편한 글램핑도 많은데 왜 굳이 캠핑이냐니까
지저분하게 휴지통이 넘쳐있다든지 변기가 더럽다든지 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둘 다 첫 캠핑이라 텐트 하나 피칭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하나만 하고 일단 밥 먹기로 했다
전기 배전반을 한참 찾아다녔는데.바로 저 빨간 프라스틱통에 숨겨져 있다
콜맨의 신상품 아테나2룸 으로 설영했습니다
아이들은 연을 날리며, 즐거운 놀이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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