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디테라스 D.Terrace 프리뷰!

바로 이곳 서쪽면 전체를 차지하는 것이 코끼리 테라스Elephant Terrace다
타씨동에서 본관 메인타워 지하로 내려서면서 맞은 힐튼 괌의 아일랜더 테라스Islander Terrace 는 웅장했다
에뮤티 더테라스AMUTY THE TERRACE오피스텔 임대안내 포스팅이었습니다
Terrace de Spicy떡볶이집이라고 화살표가 밑에 적어져 있어요
THE CAFE TERRACE AT NIGHT 찾아 즐기세요
사쿠라 테라스Sakura Terrace 숙박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함은 없었다
마포구 서교동 홍대 놀이터 뒤편에 위치한 리틀테라스 Little Terrace 는 이탈리안 요리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홍대 와인바이다
삼성 더 테라스 The Terrace 출시소식입니다
목동에 있는 ONES TERRACE라는 꽃집에 우리 마이퍼니처 가구와 소품들이 진열되었어요
태국음식을 판매하는 홍대 술집 디테라스 D.TerracE 는요
더 테라스 The TERRACE의 음식은 생각보다 꽤 많이 맛있다
보라 이것이 더 테라스 The TERRACE의 스파게티이다
스카이테라스 428Sky Terrace 428 이 있습니다
스리랑카 시기리야 Sigiriya 절벽요새와 사자바위를 오르는 길에는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가 차분하게 머무는 테라스 정원Terrace Garden이 넓게 자리하고 있다
맛도, 분위기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이 바로 Ono Terrace 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곳은 대구, 대백프라자쪽 송죽미용실건물 4F에 위치한 TERRACE 라는 곳입니다
저혼자 앉아 먹는 terrace에서의 점심시간였지만, 넘나도 멋지고 훌륭한 시간였습니다
원래는 브런치가 먹고 싶어 브런치 전문 카페에 갈 예정이었지만 브런치를 먹기엔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관계로 아무 카페나 방문하기로! 몇 번 카페 거리를 돌다가 핑크색이 돋보이는 CAFE TERRACE에 들어갔다
이같이 해변 입지의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분위기 속에서 향후 시화 MTV 일대에 공급 예정인 생활숙박시설 라 군인테라스LAGOON IN TERRACE 에도 실수요층 및 투자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제 terrace의 식사가 어떤지 보여드릴 차례군요
암튼,, 호텔 레스토랑에 실망을 하고는 실패해봤자라는 마음으로 맞은편 the terrace로 갔어요
원주 단계동 SG마트 3층 커피 & 베이커리 전문점 마 이 테 라 스 MY TER RA CE 2층 다락층에서 본 아래층의 모습이예요. 밑에서 볼 때보다 윗층에 앉아서 보니 좀 더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나는 이 곳 아들레이드의 North Terrace를 보며 런던을 느끼곤 했었다
티 테라스tea terrace라는 이름 탓이었을까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잡은 TERRACE의 케이스 입니다!
인계동 카페 더 테라스 T HE TERRACE 식물들이 많아서 분위기는 물론 좋고요
찾으신다면 쿠욱의 여유로운 공간 1층 테라스 Terrace 를 추천해드려요
실내의 좋지 않은 곳기를 신선한 공기로 바꿔줄거 같은 카페에요
간편하게 걸칠 수 있는 가디건도 있네요
앤드테라스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라는 건데요
호텔은 조식의 메뉴들은 다 비슷비슷 해서 음식 보다는 분위기를 즐긴다고 해야 맞는것 같아요!
아래 메뉴판 첨부해둔 걸 보면 꽤 많은 종류의 와인과 주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저녁 시간대 데이트 하러 오기도 좋을 것 같다
현재 이곳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해요
옷도 입어볼 수 있고 모자도 착용 할 수 있었어요
비엔티안/하노이/루앙프라방/방비엥 가 봄, 방콕을 못가봤다
홍대태국요리/홍대맛집/홍대테라스/홍대태국음식 음식이 나오는 동안 3층 구경을 다녀왔어요 여기는 2층이랑은 다른 분위기에요
그나마 예전 조선호텔 오킴스나 하얏트 JJ 마호니스를 연상시키는데 그보다 훨씬 신나는 무대이다
소고기, 돼지고기, 립, 큰 새우, 작은 새우 종류 별로 다 있어요
과카몰리같은 아보카도에 수란도 미디움으로 적당히 익히고, 빵도 바게트인데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했어요. 버터로 구워서 바삭하면서 냄새도 좋았어요
저는 저녁식사 이후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 주류는 시키지 않고 탄산수만 시켜서 마시고 왔습니다
카페 내부 인테리어가 특이해요 천장에 조명이 움직이는듯했어요
그런데 사실, 나는 언니가 오기 전날 혼자서 이 레스토랑을 찾았다. 그리고 좀 안좋은 기억이 있다
바닷가쪽 데크로 나가 보았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
카페와 잡화점 등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 공간이다
몇 번 왔다 갔다 하니까 진정됨 경치를 둘러보는 여유도 생기고요
최대한 자세히 기록해두고싶지만 내머리의 한계가 있기에 홋카이도 여행의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최대한 빨리 블로그에 기록해둬야겠죠
생맥주, 주스, 칵테일, 와인 등에서 고르면 되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더 테라스 레스토랑은 맛과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인거 같아요
얌 깜뽕? 이라고 주문서에 적혀있는거 같네요
물과 시럽 휴지등은 벚꽃나무옆에 위치해있습니다
1층 로비에는 기념품샵이 조그맣게 있었는데 시내쪽 호텔로 옮겼을때 돈키를 들렸기때문에 이때는 아이쇼핑정도 했었던 장소였구요
이름답게 정원같은 느낌으로 빈백과 돔 형태로 꾸며져 있는 이 곳에서 플리마켓 열린다고 한다. 두근두근 사진찍으면 정말 잘 나올 것 같다
나도 잘 이용하는 무신사가 홍대에 무신사 테라스를 만들었다고 한다
한쪽엔 이렇게 세탁소 컨셉으로 꾸며 놓았더라구요
구글맵에 들어가서 보니 한국인이 남긴 글은 아직 없으나, 외국인들에게는 인기가 상당한 국제적인 규모의 힙합클럽으로서 명성이 자자했다
그래서 작년 이탈리아 여행을 할 때는 소니 A7M3를 들고 갔다
마침내 새롭게 개장한 푸드타운 건물입니다
인조대리석이 올라간 씽크대와 스프러스 선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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