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던 180석 현실로유시민 그 말 안했으면 200석일텐데

김무성 대표는 이날 애국단체총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제가 총선에서 새누리당 당선목표를 180석으로 정한 것은 우리가 오만해서, 건방져서 그렇게 정한 게 아니다라며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절박한 심정에서 목표를 세운 것을 잘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유 이사장이 비평 그만두는 이유야 뭐. 총선 앞두고 유시민 180석 발언에 대해 얘기가 뜬금없이 나온 건 아니다. 그 동네에 정체불명의 문건이 떠돌았던 것으로 안다
총선을 통해서 새누리당과 국민의 당의 합이 180석이 넘는다면, 그것만으로도 3당은 성공합니다
국회 전체 의석300석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180석을 확보했다.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은 300석 중 103석에 그칠 전망이다. 단일 정당 기준 전체 의석의 5분의 3을 넘어서는 거대 공룡정당의 탄생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전례 없었다
중앙일보 범진보 180석 유시민 입에이낙연도 황교안도 펄쩍 뛰었다
함부로 밀어붙이다가는 독재정치라 욕 먹을 것이고, 야당과의 협치를 꾀한다며 타협을 시도한다면 20대와 같은 식물국회가 될 것이니 180석이라는 칼로 밀어붙일 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 또한 욕 먹을 것이다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에서만 163석을 얻어 단독 과반을 확보하는 압승을 거뒀다. 범여권 군소정당 의석수까지 합치면 최대 180석을 훨씬 웃돌 것으로 보인다
비례와 지역구를 모두 합해 민주당은 180석이나 얻었다. 역대 선거에서 최초라 한다. 그리고 미래통합당은 개헌저지선인 100석을 겨우 채웠다. 하지만 안심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78석은 선거법위반으로 의원직이 날아간다면 어찌 될지 모른다
그는 경쟁가도에 숟가락을 올리기 위해 유시민은 자신의 방송에서 여당 180석을 자신했던 것이라면서 둘이 경쟁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둘 중에 누가 되도 문재인 정부를 계승해 전체주의를 완성시킬 인사들이라고 비판했다
유시민의 180석이 현실이 될 지, 김무성의 180석처럼 허공으로 사라질 지 아직 알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굳이 합치지 않아도, 범 여권을 아우르는 180석의 파워는 유지하면서 정의당을 아우르는 범 진보, 민주시민의 파워를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단, 통합당의 움직임을 살펴본 이후에 진행해도 늦지 않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나라 망친 여당이 180석을 얻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절망이라며 미래통합당에 절대 권력의 폭주를 견제할 힘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는 180석 의석 확보는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현재 민생경제법안은 여야의 갈등으로 처리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선진화법을 부각시켜 이를 개정해야 한다는 것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전국 개표율 99.9%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63석, 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비례의석 17석을 얻어, 여당이 단독으로 180석을 확보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마에 오른 범진보 180석 발언은 지난 10일 유튜브 방송에서 나왔다. 유 이사장은 방송에서 비례대표 의석을 합쳐 범진보 180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진보 지지층 결집을 위한 의도였지만, 이후 통합당에서는 오만 프레임을 앞세워 총공세를 펼쳤다
총선을 나흘 앞둔 11일 여권에서 범여권이 180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자 미래통합당이 섬찍한 일을 막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왔다. 정부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의석을 달라며 읍소하고 나온 것이다
또 여당 180석이 현실이 되면 윤석열 검찰총장은 쫓겨나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부활할 것이며 대통령 임기 절반 만에 반쪽이 된 경제가 남은 반쪽마저 무너져 내린다고 강조했다
유시민 이사장은 억울할 것입니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이 180석 의석수를 얻을 것이라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그 발언의 후폭풍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앞서 전날 열린 21대 총선에서 오전 6시 22분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180석의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11월 17일 김무성이 부산과의 인터뷰에서 총선 180석 확보를 장담한 모양입니다. 180석 확보를 장담하며 국회선진화법의 폐해와 망국법이라는 비난을 쏟아냈는데, 국회선진화법은 18대 후반기 때 지금 교육부 장관인 황우여가 앞장서 추진한 법안입니다
한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은 지난 10일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민주당에서는 조심스러워서 130석 달성에 플러스알파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하고 있다면서 비례 의석을 합쳐서 범진보 180석 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실 이미 에진즉 부터 시작되었지만, 사실은 180석이 되었을때 확정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21대 총선에서 국회 전체 300석 중 180석을 확보했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저지선인 100석을 조금 넘는 데 그쳤다
이번 21대 총선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내리 4연승을 달렸다
기호 1번 김태년 의원은 일하는 국회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이끄는 일꾼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삼성/LG 본사. 공장 주변 부동산이 왜 비쌀까?
강남에 500만원이 아닌 천만원이더라도 집을 구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만큼 공급이 없습니다
안보는 기강 해이된 군대가 무기는 아니더라도 기밀을 갖고 장사하고, 병사들은 위계질서가 무너져 징징대기, 기어오르기가 다반사로 일어난다
우리가 가는 길이 맞다고 생각한다. 옳은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권력기관 개혁에 대해 동조하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앞으로 점점 늘어날 것이다. 반면 그것을 반대하고 권력을 움켜쥐고자 하는 사람들은 점점 소수가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다. 결국은 우리가 이길 것이다
카페 회원 A씨는 지난 2일 전세 없어질까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여당 단독으로만 180석 압승개헌 빼곤 다 할수있다
그러나 개표가 끝난뒤 결과는 7대 0. 더불어민주당의 싹쓸이 승리였다. 캐스팅보드라 불리는 충청지역의 중심에서 황금비율을 보여줬던 대전지역이 사상최초로 푸른물결로 가득찼다
이에 대하여 한겨레에서 보도한 기사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이를 놓고 일각에선 어르고 두들기는 양면전술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11일 내년 4월 20대 국회의원 총선 목표와 관련해 국정 현안을 힘있게 풀어가고 국민 다수의 목소리를 제대로 국회에서 대변하기 위해서는 우리 새누리당이 180석 이상을 획득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사태라는 국난 속에서도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잠정투표율이 66.2%로 집계되었다. 이는 14대 총선71.9%이후 28년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사전투표율 또한 26.6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선거에서 더블어 민주당은 서울 . 경기 . 인천 , 충청권서 선전하는 반면 , 미래통합당은 지역 텃밭만 지켜냈다
전체 의석의 5분의 3인 180석, 여당에게 강력한 입법 권한을 부여했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권지윤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근로자의 날, 출근해야만 하는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께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5선 정책위의장 조정식의원, 4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장인 노웅래의원과 국방위원장 안규백의원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3선에는 당내 연구모임 더좋은미래 박완주 의원, 정책위 수석부의장 윤관석 의원이 후보로 거론된다
전문가들은 컷오프를 도입함으로써 고소득자를 걸러낼 수 있게 됐지만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르는 한계는 남아있다 고 합니다
비례대표의 경우 미래한국당 19석, 시민당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으로 예상된다
죄송하고 면목이 없어서 더 이상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는 금리가 0%면 이자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원금 상환할 때는 국채를 발행해 치환시키면 된다. 그러면 국가 재정 부담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9일 당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면 130석 이상 이길 것 같다며 비례의석만 17석이 넘으면 제1당은 틀림없고 어쩌면 16년 만에 과반을 넘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비판하는 모양새인데 일단은 성공한 것 같다
형님 이번에 아들 의대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내가 시민단체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더블루당 선거캠프 다 참여했다
어떤 상황이 되든간에 욕을 먹는건 민주당이고 정부고 청와대라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와 정부엔 모두 범진보만 존재하겠지요
20대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던 패스트트랙이 단독으로 추진이 가능한 숫자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 도입된 준연동형비례대표로 뽑은 비례의석은 47석인데 의외로 한국당이 19석이나 얻어서 놀랐다
더불어민주당외에 열린민주당, 정의당, 민생당 등 범진보 계열 정당의 의석수가 180석을 넘길 수 있다는것은 충분이 가능하다
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하면서 통합당에 압도적 승리를 거두었다
송 의원은 올해 8월 있을 차기 당대표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그는 2016년과 2018년 연이어 도전했었다. 송 의원은 당연히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은수저 함량이 정해진 까지는 노력하면 될 수 있습니다
정의당 역시, 민주당의 열린 비례정당 초대를 거부한 댓가를 치르고 있다. 지역구에서는 단일화를 못이뤄 겨우겨우 심상정 대표만이 살아 남았고, 비례에서도 5석을 겨우 확보했다. 여전히 군소정당의 대가리가 되어 6석의 참담한 결과를 손에 쥐었다
또한, 그간 보여준 정치 비평의 행보만 보더라도, 유시민님 욕하면 안된다
석 예언 현실이 된 날, 유시민 정치 비평 그만두겠다
대안은 악마의 변호인devils advocate 이다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민심이 여당에 압도적 승리를 몰아주며 국회 전체의석300석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180석의 슈퍼여당이 탄생하게 됐다
민주당은 이날 이낙연에 이어 양정철 윤건영도 유시민 발언 경계 하고 있다 . 유시민 이사장은 지난 10 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 에서 범 진보진영의 180 석 이라며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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