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세트 사용방법과 국화차 마시는 방법

일상의 여유와 힐링을 하고 싶으며 순간 집중을 하고 싶을때 차 한잔의 여유 어떠실까요, 효리네민박 다기세트로 이번 키덜트몰에서 공수한 제품을 직접 아래 사진을 통해서 만나보실까요?
오늘 가족끼리 전주 효자동에 있는 다기다기 숯불닭갈비집을 갔어요!
예전부터 다기세트를 너무 가지고 싶었거든요
이런 다기를 마련해 주신 어머님아버님의 은덕에 감사드립니다
노산다기와 찻잔 3개 입니다. 상태는 양호 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분청유 다기잔인데 분청다기잔도 수수하고 정감이 가는 색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차와 찻잔이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
남이섬닭갈비 다기랑퐁듀닭갈비는 철판 닭갈비, 참숯불닭갈비가 있어요
품 사이트에서 귀여운 다기세트를 발견해서 들였어요!
영문으로는 jun kiln tea set 라고 표기 하고 있는데 중국 송나라 때 시절 유행했던 도자기 찻잔 형태의 다기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오늘은 제가 베트남 나트랑 냐짱에서 샀던 중국 다기 찻잔 세트도 한번 써봐야 할 것 같아서 잠시 올려보네요
보자기를 풀어보니 전통문양의 포장지로 한번더 포장해서 왔더라구요. 선물용으로 받은거라 이렇게 포장이 되어 왔나봐요
담날 들기름 넣고 밥 넣고 달달 볶아서 계란후라이 얹어 먹었다
그럼 이제 광주요 모던수과문 다기세트에 셋팅을 해볼까요?
우엉차를 담은 오늘의 셋팅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나올것 같아 기대되네요
언바란스한 선반들의 재미난 구조가 돋보입니다요
하지만 문제는 택배가 도착할 시간이 제가 출근한 다음이라는 것.결국 경비실에 맡겨 달라고 해야 했습니다
넥타이까지 있었습니다. 12,600엔. 와 비싸다
전이 약간 벌어진 형태라 잔이 입에 닿았을때 차를 마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지방분해를 해야겠습니다
낙관은 글씨나 그림에만 한 쪽 귀퉁이에 쿡 찍는 도장인줄 알았는데, 이런 그릇?에도 찍나부다
그래서 밝은 색의 다기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녹차를 다려볼까 하다가 우엉차로 넣어서 마셔봤네요 손잡이가 독특하게 금속재질로 해놓아서 독특하다고 느껴지네요
청록색이라 홍차나 허브티의 수색이 잘 보이는 건 아니다
적립금 모아 크림치즈 모둠 스페셜세트 먹어보려괴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친김에 화양연화 영화 사진 몇개 가져와 봅니다. 이게 벌써 18년전, 그러니간 2000년에 개봉한 영화군요
오호 함께 하니 엄청 아기자기 한 고가구인테리어 입니다
예쁜 다기들이 너무 많고 너무 사고 싶어졌다
끄악! 하고 소리가 절로 질러지더라구요
하지만 탭북같이 11인치이상을 넘는 터치스크린은 화면크기에 따라 터치범위가 너 넓어 지므로 일반터치펜은 터치범위가 좁아서 잘인식을 못합니다
아기들이 먹기에도 거부감 없는 맛과 향이에요
완성 폭이.10센치 정도라.큰 물건을 수납하긴 조금 작은듯하구요
차판은 와드몰에서 골라놓은 다기에 맞을만한 걸로 골랐어요
2. 밥에 소금간을 약하게 하고 비닐장갑을 낀 손으로 왼손 위에 동글 납작하게 밥을 편다
디스크란 조금있다 알겠지만 펜 촉 부분을 말한다
비크립토BeCrypto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마음까지 이뿌장 하니 사랑스런 미소가 번지옵니다
이 황금 커피잔은 잔 안이 유광이며 잔 밖과 소스가 연한 블루 그라데이션이 된 커피잔입니다
인과응보를 말씀하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사호는 중국 장쑤성 남부에 있는 도자기로 유명한 도시 이싱의흥에서 생산된다
서랍의 안짝에는 또 두 공간으로 나뉘어 있내요
허전한 가운데는 사장님께서 좋아하시는 맥주를 일러스트로 벽화작업을 해드렸습니다
새미골 그릇은 일본에까지 이름이 높아졌습니다
맑고 깊은 가을 하늘을 닮은 모습입니다
이걸 왜 샀는지는 지금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부엌찬장과는 달리 다기찬장은 구조가 더욱 아기자기 해서 구석구석 보는 재미가 쏠쏠 하와요
하지만.찻잔은 그다지 크기 차이가 없습니다
보시면 호기롭게 외친 자연식물식은 그저 저멀리 갔다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원래 악필이니 글씨 모양은 크게 여념치 마시길요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보면서 선을 그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뭉뚝한 정전신 펜이었다면 정확한 포인트를 잡지 못해서 제대로 쓰거나 그리기가 힘들기도 하죠
그냥 눈으로만 즐겁기엔 살짝 억울하더라구요
물론.이때는 남자분들이 설거지도 해주시고 아이들도 좀 케어해 주셔야겠지요
색깔별로 각기 다른 매력과 감성이 녹아있지요
옛날에는 반찬이 변변치 않았으니 밥상이 넉넉했을꺼예요
전에 쓰던 건 몇 년 전에 5천원인가 주고 산 다이소 스타일 티포트였는데, 그게 저렴한 중국제라서 색이 변하고 좀 별로였죠. 이제 슬슬 새로운 걸로 갈아타려고요
머그잔님의 영롱함을 뒷받침해줄 핑크 색지랑 딱 어울리는 핑크 조화 모셔왔습니다요!
색상도 순수하고 모양또한 순수해서 온화하게 차를 마시기에 딱 분위기 가 되는 색상과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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