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 X-700 필름카메라 판매 후기

profile 다혜씨 0000

안녕하세요. 미놀타 x-700 연구소빈티지 필카 상점 김 소장입니다

하이미놀타는 자동카메라라 비교적 촬영하기 쉽다. 그리고 무엇보다 작고 가벼워서 일상생활에서 부담감없이 들고 다닐 수 있을 거 같다

삼성과 미놀타의 콜라보라니 조금은 어색하죠?

저도 이번기회에 내 생애 첫번째로 맘먹고 찍었던 필름 SLR 카메라인 미놀타 X-700을 들고 나가봐야겠네요

직선미가 돋보이는 바디 미놀타 X-700은 현대 카메라에서는 볼수 없는 80년대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다. 직선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전체적으로 각진 형태를 갖추고 있고 높낮이를 둔 조금 넓은 페타부는 폭스바겐의 초대 골프에서 느껴지는 공업 디자인의 세련됨이 감돈다

필름카메라 종류는 수도 없이 많았고, 폭풍 검색과 고민을 거쳐 내가 처음 반했던 사진의 canon AE-1을 비롯해 입문용으로 많이 쓰는 미놀타x-300, 미놀타 x-700 중 하나를 사기로 했다

초보 입문용으로 구매하는 카메라 가운데 니콘 fm2 카메라도 있는데 이 카메라 또한 청소가 가능하고 청소하기가 좀 더 편한 면이 있지만 미놀타 X-300, X-700 보다 확연히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미국여행내내 미놀타x-700 무겁다고 불편하다고 찡찡거리고 사람들이 카메라 많이 들고다니니 자꾸 사진찍어달라해서 불편했지만 스캔본 보니 더 찍을껄 하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예전부터 늘 미놀타를 써보고 싶어했던 나에게 미놀타라는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지만, 미놀타를 데려 오기까지 거의 한달 넘게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었다

참고로 미놀타 X-700은 두 가지 색상이 있다. 하나는 검정, 하나는 실버 색상이다

미놀타 x-700 의 카메라에서 필름 넘기는 감이 조금 더 매끄럽다

필름사진은 미놀타x-300 으로 찍어왔다

지금쯤이면 저는 공항에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겠지요?

손가락이 나올 거라는 의식을 전혀 못했나보다

내 최애 카페인 핸즈커피에서 헤어지기 직전까지 마지막 수다를 떨었다

옛 앨범 사진첩에 더 정감이 가는 이유다

이번에는 그 이전에 찍었던 일상사진 몇개 포스팅할게요

그러나 미놀타 x-700은 조리개 우선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조리개 우선모드일때, 조리개 수치만 조절하면 그에 맞춰 셔터스피드를 자동으로 세팅해 주긴 한다

흐음 전 잘모르겠네요 필름의 영향이 카메라보다 크다고하니 같은 필름으로 보시죠

이렇게 미놀타X-700 첫번째 롤 후기는 끝이다

남원 지리산. 필름 감다가 갑자기 뚜껑이 열려서 빛이 들어갔다

어찌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할게요

새로운 취미를 접한다는 생각으로 필름카메라를 샀다

우선 사진에 보이는 부분을 위로 들어 올린다

결국 돌아와서 몸살나고 고생했지만, 정말 다시 생각해봐도 용기가 가상했던 일정이다

복순이도 네 장 중 두 장 겨우 건졌지만 일단 강아지가 귀엽고 채광이 좋은 거실이라 코닥 특유의 따뜻한 느낌이 잘 담겨서 좋았다

나는 그런 적 없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그래서 은색 왕 거울 들고 다니는데 금색 파는데 아는 사람 어디 없나요?

진짜 잘 못 건드렸다간 기판 다 망가진다!

근데, 왜. 삼성에서 수입해서 팔았을까요?

지금과는 많이 다르게 보호케이스는 2중으로 되어있네요

이 기종으로 촬영한 테스트롤이 있는데, 아직 스캔 전입니다/ 스캔 후 추가 업로드 하겠습니다

작품을 너무 가까이는 찍지 말라고 하셔서 그냥 전체컷만 찍었어요

오 꼼꼼한 포장. 이제 카메라를 보고 싶다

바깥에서만 찍다가 실내 카페에서도 찍어봤는데 따뜻한 색감으로 잘 나왔다

사진을 보니 다시 산책하고 싶어지는 새벽이네요

쭉 쭉 돌리다 보면 뭔가 힘이 쪼금 들어가면서 살짝 덜컹?! 한 후에 헛감기는 느낌이 나요

재무제표도 잘 못읽으면서 주식사는 것과 같은 건가요?

저도 많은 분들에게 정보를 얻은 만큼 공유하고 싶어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그래서 80 미리 수준의 렌즈도 사고 싶어서 알아봤더니 매물도 정말 없고, 비싸서 아직 구매하지는 않았다

내가 애정이 있는 모든곳에 나의 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내 애정을 비출꺼다 . 케케 욕심쟁이네 . 내가 너무 좋아하는 남해 , 질리지 않는 남해 , 그리고 아름다웠던 섬이정원 기록. 날이 너무 화창하고 쨍하던 날이였다. 다음에 찍을때는 조리개 값 조절을 다시 해봐야겠다

이날의 파란 하늘이 그리워라. 정말 티없이 맑다는 말이 딱 맞던 그런 날씨였다. 엄마랑 걸어오는 아가들도 넘 귀엽다

5. 전문가를 통해 카메라 점검 후 발송 구입할 때,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카메라 수리, 점검이 끝난 카메라를 구입해야한다. 안그러면 카메라를 산 뒤 작동하지 않아서, 그냥 골동품을 샀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비바람을 견딜 정도로 튼튼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1년 넘게 잘 썼다

주문하고 앉아서 구경하니까 바로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시더라구요

투어를 마치고 나오니 노을이 지고 있었다

하영이가 필카와 함께한 첫 외출을 많이 도와줬다

친구 차에 저 커다란 돗자리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다

이제 종종 필름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저도 기대가 됩니다

제대로 사용해준적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참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그냥 나는 그저 내 친구가 나중에 슬퍼 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여성들을 상대로 하는 집이다 보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피켓을 들고계시던분들도 보여서 조금 그랬다

필름카메라를 써봐서 방법을 나에게 많이 알려줬다

문득, 나는 내가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에.외로워지기 시작했다

700
x
slr
profile 좋은날 |
지난봄에 다녀왔었어요분위기 여전하네요
profile 디자인 n 포토 |
아직 사진찍는 실력이 허접이라 수동카메라는 꿈도못꿔보고있습니다 자동디카쓰는바람에
profile 꽃쟁이 |
헉. 안되요. .그러면 일욜이 너무 아깝다구요! 모름지기 아침에 일어나서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다가 8시쯤되면 슬슬 정줄놓는게 일욜의 맛
profile 호박별빛 |
그칭 아 빨리 다 채워서 인화하고싶어
profile 낭인 |
그 정도 현찰을 그냥 박치기하믄 아정이는 어린이집 끊고 집에서 구슬꿰거나 인형 눈붙이는 알바 뛰어야 함
profile photopia |
사진넘예뻐용 제주도는 정말 행복한 곳 같아용 다시떠나고싶네용!
profile 몬스터샷 필름카메라 |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진이 확 사는 느낌이군요
profile Polar Bear |
추천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혼자 해외여행 한번 가보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오사카 꼭 기억해 둘게요 !
profile 모모 |
맞습니다! 피사체를 신중하게 잘 관찰하고 촬영에 임하기때문에 더욱더 애착이 가는거 같아요! 또 인화될때까지 기다림이 매력이죠
profile NinetyGay |
미놀타X700이다 ! 필카 색감 이쁘제 그래서 쓴다
profile 나블 |
판매완료! 감사합니다. 민트급 미놀타 X-700 항시 대기 중입니다. 한발 늦으신 분들은 아쉬워마시고 연락 주세요
profile 로우 |
아직 일한다고 수리도 못했지만 사진 기대해주세요
profile 아나 |
이제 막 필름카메라 x-700으로 입문한 뉴비인데요 사진들이 너무 이뻐요 저도 저렇게 찍고 싶은데 전부 수동으로 조리개랑 셔터스피드 맞추시고 찍으신 건가요?
profile wowjackie |
DaDa님 흔적 남기고 갑니당
profile 몽이 |
오 역시 사진 또 느낌있네용 왠지 일본이라 그런가 우리나라보단 세련된것 같아요.색안경인가
profile 데일리비 |
늦었지만 답변 적어봅니다. 저는 캐논 AE-1, 미놀타 X-700, 니콘 FM2, 펜탁스 미슈퍼를 후보로 뒀었어요. 미슈퍼는 조금이지만 크기가 작은 점이 좋았고, 니콘은 셔터스피드 조정폭이 가장 크다는 점과 튼튼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미놀타는 조리개모드랑 자동모드가 있어서 써보고 진짜 못하겠다 싶어도 찍을 수 있겠지 싶었고, 캐논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기종별로 사용후기랑 찍은 사진들을 찾아보다가 그냥 갑자기 미놀타가 끌렸고 마침 매물이 올라왔길래 바로 사버렸어요.! 근데 대중적으로 많이들 쓰는 필카더라고요. 아마 제가 언급한 필카들이 거의 그렇겠지만, 제 친구도 쓰고 이래저래 많이 보였어요. 디자인, 크기, 무게, 그리고 제공하는 기능들을 잘 보고 제일 끌리는 기종으로 구입하시면 후회 안하실 거예요!
profile 떠오르는차차 |
한 20년 정도 안쓰고 오늘 건전지 갈아끼웠는데 뷰파인더 불 안들어오고 셔터레버잠겨있어요o!
profile 바다내음 |
다음 필름 카메라는 니콘을 고려 중입니다
profile 라미 |
다요트 성공하세요 전 살도 빼고 몸매도 잡아줄겸 춤이나 배울라구요 땀흘리는거 만큼 제대로 된 다이어트는 없는거 같아서리
profile 핑크 |
필카는 찍을때마다 금전적 압박이 대신 한장한장 신중히찍어서 더 기억에 남는것같습니다
profile 핑크 |
아! 금붕어 밑에 사진 오사카 여행 때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타고 갔던 그 장소 같아서 혹시나 했는데, 맞네요 요 동네 이름이 호리에였군요! 이제야 알은. 같은 곳을 여행했어도 바라본 곳은 참 다르네요 로즈립 호텔은 존재 자체를 첨 알았는걸용.허허 새로운 오사카에요
profile Real LEE |
요즘 차 바꾸려는 것 어떻게 아시고
profile 현또리 |
정말필카를 하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렇게 인연이 되네요
profile 사진관여자 |
반가워 미놀타 토이카메라는 그냥 장난감일뿐!
profile allimportant |
가끔저도 필름카메라가 그립답니다
profile 무뭉 |
이게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하필 제가 구매하려는 타이밍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너무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