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호텔웨딩 투어 / 강남웨딩홀 투어 후기

학교 동문회관과 다른 강남 웨딩홀을 비교했을 때 개인적으로 금액적인 차이가 크게 없게 느껴졌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4번출구 바로, 강남상가아파트,잠원동 주민센터,논현역,잠원동 노인정 반경 500m이내에 있습니다

웨딩홀도 많아지면서 더 고르기가 혼란스럽더라구요

그중에서 아모리스강남은 컨벤션 스타일의 웨딩홀이에요

라마다 서울 웨딩홀은 양식, 한식, 중식을 준비할 수 있다고 해요

강남웨딩홀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여기 수아비스도 괜찮네요

합리적인 강남웨딩홀금액으로 스페셜한 시간과 공간을 선사해드리고자 합니다

대략 둘러보니 우선 교통 편리하고, 넓고 좋은데 강남웨딩홀 비싸진 않을까

헤리츠웨딩홀은 중학교 친구의 추천으로 다녀왔습니다

다만 강남이라 차가 많이 밀리고 주차장입구에 진입할때 약간의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이미 여러군데 웨딩홀투어를 다녀온바로 이곳의 연회장 크기는 좁은편은 아니였어요

웨딩홀 가격을 할인받아 스마트한 웨딩 소비를 하고 싶은 커플이나 급하게 결혼식 일정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더욱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또한 웨딩홀 마다 잔여타임의 경우에는 지불보증인원 등 혜택과 서비스 여러 부분에서 더 자유로운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 이후 찾아간곳은 서울 더파티온 웨딩홀이예요

하우스웨딩 단독홀로 유명한 노블발렌티 입니다

아래의 상가와 겹쳐 정신는 분위기였거든요

is she lovely라는 노래가사처럼 너무나 사랑스러운 신부님과 듬직한 신랑님 에게 큰 축가 선물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행동 보는데 하나 같이 엄청 친절함이 배여 있었어요

그래도 특히나 오나르바이오스티엄은 견적이 정말 좋았답니다

마리에가든의 가장 큰 장점은 신부대기실이나, 예식장이 아닌 하객을 위한 대기공간인거같아요!

행진을 아름다운 영화의 장면처럼 보이도록 합니다

적용받아 볼 수 있는 곳 아래 배너를 통해 추천드려요

우리 커플과는 어울리지 않아서 계약하지 않았다!

일찍 도착해서 촬영했기에 한산한 모습입니다

동생 결혼식도 제가 다 알아봐주고 해야하네요

건물도 깨끗하고 최신식 시설도 다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세렌디퍼 앨범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다들 1년전부터 준비하라는 거였구나 . 하고 느꼈습니다

조명 조절을 잘하면 이런식으로 버진로드에 신랑신부 모습이 부드럽게 반영이 되구요

신부도 예쁘고 신랑은 두말할 필요없고. 여기도 높은 천정에 환상적인 느낌이 들도록 꾸며놨더군요

각종 주류들 및 음료들도 준비가 되어 있었고 제가 사진에 미처 담지 못한 음식들까지 다 합하면 진짜 뷔페 음식은 정말 너무 괜찮았습니다!

편안한 대중교통 특히, 더베일리하우스논현점은 논현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신랑신부의 사진 으로 예쁘게 꾸며주셨다

여기는 VIP 대기실인데, 혼주들이 예식전에 일찍 도착하면 잠시 앉아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더라고요

로비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고급스럽다

두개의 끈을 묶어 서서히 다가가 하나가 되는 장면인데 두 분의 마음이 잘 담겨있는 이벤트라 더 의미가 컸던 것 같았답니다

SK허브블루 지하주차장 에 주차하시면 된다

티캔들을 켜주시고, 예쁜 풀잎들을 장식해주시길래 다시 재촬영했습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이며 이후 10분당 1천원 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식보고 식사하기엔 넉넉한 시간. 그리고 코로나19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잊지마시구요!

예신 예랑님들 조심하세요! 업체 궁금하신 분들은 비댓남겨주세요

결혼식장 몇 번 안 가봤지만 이렇게 바로 들으면서 귀 기울이니 확실히 다름을 느꼈답니다

사회자분의 센스 있는 진행에 유쾌한 분위기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궁중인삼갈비탕 뜨끈하게 한그릇 맛있게 먹고 후식까지 먹고 나왔어요

떨어져서 있었고요 원형테이블도 빼지 않았더라고요

사전에 미리미리 알아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앉아서 이야기하며 기다려도 될 것 같더라구요!

모든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곳이었죠

강남웨딩홀 더 화이트 베일은 다양한 컨셉의 4개의 홀과 대형연회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기들도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고 깔끔함은 기본이죠

제가 찍은 로비와 배포용 이미지 로비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하객이 많은 경우 원판을 나눠 찍어야 합니다

부르고뉴 지방의 돌로 외관을 장식을 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