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주가 전망 필독 3가지

11월 5일 공시를 기반으로 11월 6일에 방송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해외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공급을 위한 계약을 추가로 성사시켰는데요.
백신 레시피받아서 대신 만들어주는 업체입니다.
29일 오후 2시18분 현재 SK케미칼은 전거래일 대비 19.82% 오른 1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날 SK케미칼은 장중 13만7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도 기록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상장을 위해선 총 주식 수를 더 늘릴 필요가 있다"며 "한국거래소가 규정한 '주식 분산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무상증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기관은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SK디스커버리 주식을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만약 여러 국가 중 한 곳이라도 허가를 하지 않을 경우 합병 자체가 수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합성항원 백신 개발을 위해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그게 모멘텀으로 이용이 되면서 20만 원 이상을 충분히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켐온 역시도 SK바이오사이언스 관련주로 인연이 있습니다.
국내 개발사의 경우 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등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나 아직 사람 대상의 임상을 시작하기 전이거나 초기 단계인 경우가 많아 속도전에서는 뒤처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FDA는 12월17일 모더나 백신 심의를 위한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FDA가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몇 주 내로 의료진과 고위험군, 필수업종 근로자 등을 위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틸렉스에서 자체 개발한 ACE2 단백질이 기존보다 50배 강한 결합력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무력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IPO는 평균 2년여의 공을 들여야 수익을 내는 사업으로 인력을 키우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키워낸 인력이 밥값을 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분야입니다
아래는 지난 아스트라제네카 임상이 일시 중단 됐을때 포스팅했던 글 입니다.
유병률이 낮아지고 환자가 줄어들면서 기존에대량으로 공급했던 미국 제약사길리어드사이언스측에서 주문을 적게받고있기 때문입니다.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기업과 국제기구 전염병대비혁신연합 등이 우리 기술력과 생산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국내 개발과 해외 수입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는 정부의 정책에 발 맞추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글은 매수나 매도를 추천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자는 100% 본인의 결정으로 투자에 임하게 됩니다.
주린이, 주식초보 가치주 와 성장주의 의미에 대해 알고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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